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954 †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. 준비가 안 된 사 ... |1|  2022-03-22 장병찬 8630 0
154091 ■ 4. 성전 복구 방해꾼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4] |1|  2022-03-29 박윤식 8632 0
155221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5-22 장병찬 8630 0
1565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7-25 김명준 8630 0
156915 ★★★★★† 지식이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선구자다. - ... |1|  2022-08-13 장병찬 8630 0
8874 감사합니다! (성탄 8일축제 내 제 7일) |3|  2004-12-30 이현철 8627 0
9311 파도가 쓴 편지 |3|  2005-02-03 권영화 8622 0
9442 세상의 죄에 대해 보속을 위한 성체조배   2005-02-13 장병찬 8623 0
9547 미숙한 내사랑 |8|  2005-02-20 정영희 8624 0
9677 오늘의 제1독서 묵상   2005-02-27 노병규 8621 0
10101 물을 맑게 하는 십자가 (성금요일 복음 묵상) |4|  2005-03-25 이현철 8628 0
10624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26) |1|  2005-04-26 노병규 8625 0
11235 야곱의 우물(6월 11 일)-♣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(순박한 마음의 ...   2005-06-11 권수현 8624 0
11846 성공은~ 아무나~하나~ |2|  2005-08-03 이인옥 8629 0
12096 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|1|  2005-08-27 장병찬 8624 0
13974 위로 받으소서 |1|  2005-12-06 박규미 8623 0
14709 "참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1-05 김명준 8624 0
15641 무상(無償)의 선물 |4|  2006-02-13 이인옥 86214 0
15967 사랑과 기도의 공통점 !!! |2|  2006-02-27 노병규 8629 0
18751 <16>노미나시오 |4|  2006-06-30 노병규 8629 0
18862 [오늘복음묵상]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06 노병규 8623 0
20074 소욕지족   2006-08-27 김두영 8620 0
20828 < 11 > 괴짜수녀일기 /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|3|  2006-09-24 노병규 86212 0
22470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|2|  2006-11-17 배봉균 8625 0
22586 자캐오를 닮고 싶다 |4|  2006-11-21 김선진 8625 0
24732 오늘의 묵상 (1월 23일) |22|  2007-01-23 정정애 8626 0
24923 ♡...남편의 기도...♡ |6|  2007-01-29 노병규 86212 0
27600 주 예수님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... |9|  2007-05-17 최인숙 86212 0
30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9-24 이미경 86211 0
32043 (405) 엄마 치마폭에 얼굴을 묻고 / 김충수 신부님 |17|  2007-12-05 유정자 86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