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153 분노가 일어날 때의 마음 자세 |6|  2008-04-07 최익곤 8627 0
36669 우울증에 빠졌던 대표적인 인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6-03 조연숙 86210 0
38820 마귀가 하는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02 김광자 86211 0
39510 하느님과의 信義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6주 강론)   2008-09-30 송월순 8623 0
4167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...   2008-12-04 송월순 8623 0
41817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  2008-12-09 주병순 8622 0
443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의 준비 |4|  2009-03-06 김현아 86216 0
55693 5월 14일 금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5-14 노병규 86219 0
57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주러 왔다 |3|  2010-07-11 김현아 86216 0
62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25 이미경 86215 0
65573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8 박명옥 8620 0
661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7-22 이미경 86214 0
66377 파티마에서의 태양의 기적, 1917년 10월 13일 ( The Mira ...   2011-07-29 장병찬 8622 0
67800 9월 29일 목요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- ...   2011-09-29 노병규 86212 0
71541 3월 1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01 노병규 86219 0
71997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23 노병규 86219 0
72932 5월 8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08 노병규 86217 0
77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톨이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|4|  2012-12-10 김혜진 86216 0
836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03 이미경 86211 0
845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은 산이요, 물은 물이로다   2013-10-14 김혜진 86213 0
84621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5강 여러 교회에 말하는 영의 목소 ... |4|  2013-10-21 이정임 8620 0
88715 부활하신 주님과 만남의 축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 ... |5|  2014-04-23 김명준 8628 0
89400 이것이 인생인 것을   2014-05-24 김중애 8622 0
90194 병적인 자아의 행패 (12,1-12,5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  2014-07-03 강헌모 8623 0
90414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돈이 우선 |4|  2014-07-14 이기정 86210 0
909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8-14 이미경 8628 0
92253 ▒ - 배티 성지, 천국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...... - 김웅열 ... |1|  2014-10-22 박명옥 8623 0
92528 삶도 죽음도 주님의 일 |5|  2014-11-06 김로사 8624 0
9278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4년 11월 23일) ...   2014-11-21 강점수 8624 0
92810 ♥ 거룩한 순결을 위하여- '성녀 체칠리아'께 |1|  2014-11-22 김동식 8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