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728 2015년 2월 21일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영적독서   2015-02-20 신승현 8621 0
95062 ♣ 3.7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제정신차려 주님께 되돌아가는 ... |1|  2015-03-06 이영숙 8624 0
9584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부활서건은 인류에게 기쁜 희망을 |6|  2015-04-06 이기정 86211 0
97023 연중 제8주간 목요일 |5|  2015-05-28 조재형 86212 0
97035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5-05-28 주병순 8620 0
97323 ◎ 6.10. 수 -" 빛을 그린 그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6-10 송문숙 8620 0
99269 올바른 처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9-16 노병규 8624 0
100512 ■ 패배 그 자체보다는 패배주의가 / 복음의 기쁨 85   2015-11-18 박윤식 8621 0
100771 늘 깨어 기도하여라 |1|  2015-11-29 최원석 8621 0
101142 특혜를 받는 순간 |3|  2015-12-17 김중애 8620 0
10235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규봉 신부(의정부교구 전곡성당)<연중 ... |1|  2016-02-09 김동식 8624 0
10249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16-02-15 주병순 8621 0
104299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13일 [(백) 부활 제7주간 금요일]   2016-05-13 김중애 8620 0
1093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8) '17.1.13.금. |2|  2017-01-13 김명준 8622 0
1279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6) ’19.3 ...   2019-03-02 김명준 8621 0
135780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.   2020-02-02 김중애 8621 0
136153 2.18.“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(마르 8,21) - 양주 ... |1|  2020-02-18 송문숙 8622 0
144369 2021년 2월 7일 주일[(녹) 연중 제5주일]   2021-02-07 김중애 8620 0
144512 2021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  2021-02-13 김중애 8620 0
146481 노동자 성 요셉   2021-04-30 김대군 8620 0
150090 2021년 10월 1일 금요일[(백)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 ...   2021-10-01 김중애 8620 0
15357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22-03-05 주병순 8621 0
157405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/ 송 봉 모 신부   2022-09-06 김중애 8622 0
163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26) |4|  2023-06-26 김중애 86211 0
1448 신은 존재하는가? |5|  2011-08-21 이수석 8622 0
8679 ♣ 12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볼 준비가 됐는가 ♣ |9|  2004-12-11 조영숙 8613 0
8696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지 양심의 즐거움3 ...   2004-12-13 원근식 8614 0
9392 설 날 |2|  2005-02-09 김성준 8612 0
9415 준주성범 제3권 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...1~5   2005-02-11 원근식 8614 0
9455 결국 언젠가 우리 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  2005-02-14 노병규 8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