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560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|2|  2015-11-20 김중애 6490 0
10055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0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|1|  2015-11-20 김중애 5660 0
10055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오늘 우리 교회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  2015-11-20 노병규 7828 0
1005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... |10|  2015-11-20 김태중 77311 0
100556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   2015-11-20 최원석 6341 0
100555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2|  2015-11-20 조재형 88913 0
10055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 ... |1|  2015-11-20 김동식 1,2412 0
100553 ■ 희망을 빼앗기지 않는 믿음을 / 복음의 기쁨 86   2015-11-20 박윤식 6201 0
100552 성전 정화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5-11-20 김명준 1,03610 0
10055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|1|  2015-11-20 주병순 6351 0
100549 ♣ 11.20 금/ 이 땅에서 성전으로 살아가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5-11-19 이영숙 1,2945 0
10054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은 여기서 다르지요. |5|  2015-11-19 이기정 8196 0
10054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1-19 이미경 1,1497 0
1005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3주간 금요일)『 성 ... |1|  2015-11-19 김동식 7483 0
10054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셋   2015-11-19 양상윤 7141 0
10054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... !   2015-11-19 주병순 6850 0
100542 난민과 하느님 |1|  2015-11-19 조경희 7093 0
100541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|1|  2015-11-19 유웅열 7022 0
100540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아름다움, 위대하고 작은.-Santa Marta ...   2015-11-19 정진영 7862 0
100539 "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"(1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19 신현민 7081 0
100538 어머니, 내 어머니! 2006. 04. 01 첫토요신심미사(감곡성당) ...   2015-11-19 강헌모 1,0953 0
100537 “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   2015-11-19 최원석 7330 0
100536 이 세상의 여정을 계속하십시오. |1|  2015-11-19 김중애 7640 0
100535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9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  2015-11-19 김중애 6020 0
100534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6|  2015-11-19 조재형 97713 0
100533 예수님의 울음 -하느님의 울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  2015-11-19 김명준 1,33013 0
100531 ■ 지금의 우리 모습은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1|  2015-11-19 박윤식 6961 0
10053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3주간 목요일)『 예 ... |2|  2015-11-19 김동식 7983 0
10052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 ... |1|  2015-11-19 김동식 9011 0
100528 ♣ 11.19 목/ 우리의 슬픈 자화상,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5-11-18 이영숙 1,21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