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9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]   2005-03-31 박종진 8610 0
10726 오늘의 복음말씀중에서 '미리'   2005-05-02 송규철 8614 0
12056 1분명상 "개척자"   2005-08-24 노병규 8614 0
122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6 노병규 8615 0
13454 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   2005-11-11 김현욱 8612 0
13455 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   2005-11-11 김현욱 5801 0
14195 12월15일-그리운 내 얼굴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일곱째 날) |8|  2005-12-15 조영숙 8617 0
14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9 노병규 8618 0
14358 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  2005-12-21 조영숙 8616 0
15373 소공동체 !!! |2|  2006-02-02 노병규 8617 0
16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3-24 이미경 86116 0
18374 예수님 복음 말씀이 기쁜소식이고,참된 행복의 근원(마태5,1-12)/박 ... |7|  2006-06-12 장기순 86110 0
18608 [동영상 강론] 눈을 뜨자 1부 / 강길웅신부님 |4|  2006-06-23 노병규 8618 0
20260 [오늘 복음묵상] 나를 더럽히는 것 |4|  2006-09-03 노병규 8618 0
20594 ♣.가장 아름다운 사람 .♣ |7|  2006-09-15 임숙향 8617 0
20691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9일) ♥ |21|  2006-09-19 정정애 8619 0
20752 영적생활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 신심 |2|  2006-09-21 장병찬 8615 0
20971 구절초를 바라보며 |3|  2006-09-29 양승국 86115 0
22248 [새벽 묵상] '주님과 맺는 우정' |2|  2006-11-10 노병규 8615 0
23672 ◆ 도대체 나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? . . .[박병기 신부님] |12|  2006-12-22 김혜경 8617 0
26599 제 장례를 위해서 저를 씻어 주십시오. |26|  2007-04-04 장이수 8614 0
27839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7-05-30 양춘식 86112 0
28080 정말 행복하나요? [김웅열신부님강론] |4|  2007-06-10 홍성현 8616 0
28590 읽고, 읽고 또 읽으십시오. |8|  2007-07-03 유웅열 86111 0
28953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7-20 정복순 8616 0
31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8|  2007-11-11 이미경 8619 0
31752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7-11-23 노병규 8619 0
44116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4 노병규 86114 0
44845 사순시기에 듣기 좋은 성음악 |1|  2009-03-23 박명옥 8612 0
45060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님이시어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4-01 박명옥 8614 0
46813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|2|  2009-06-15 김광자 8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