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222 자모이신 교회의 기쁨인 동정녀들...   2015-09-14 김선영 7281 0
99221 그리스도와 하늘나라를 위한 동정   2015-09-14 김선영 7341 0
99219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  2015-09-14 최원석 5601 0
99218 환난의 시대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9-14 강헌모 1,4294 0
9921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성 ...   2015-09-14 김동식 8193 0
99216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  2015-09-14 박윤식 7231 0
99215 고통을 피하지 말라. |1|  2015-09-14 김중애 8231 0
99214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...   2015-09-14 김중애 7510 0
99213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4|  2015-09-14 조재형 1,12619 0
99212 주님의 세가지 당부 말씀 -성 십자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5-09-14 김명준 1,20814 0
99211 십자가를 바라볼 때 (김영수:작) |1|  2015-09-14 최용호 9573 0
9921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15-09-14 주병순 8010 0
99209 늙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  2015-09-14 최용호 8092 0
99207 ♣ 9.14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고통을 받아 지는 십자가 현양 |1|  2015-09-13 이영숙 1,2525 0
99206 9.14.♡♡♡ 사랑의 십자가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9-13 송문숙 1,29712 0
9920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도와주려는 정신으로 |6|  2015-09-13 이기정 6846 0
992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9-13 이미경 9876 0
992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십자가 현양 축일)『십자가 ... |1|  2015-09-13 김동식 7402 0
99201 하느님을 소유하면 세상 것은 저절로 얻어집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5-09-13 강헌모 7731 0
99200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  2015-09-13 최원석 6140 0
1916 누구든지 제십자가를지고 나를 따라야한다.   2015-09-13 김선영 1,4741 0
99199 ■ 풀어야 할 오늘날의 여러 도전들 / 복음의 기쁨 52 |2|  2015-09-13 박윤식 7322 0
99198 9.13..♡♡♡ 나의 신앙고백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5-09-13 송문숙 1,0499 0
99197 하느님 앞에 서되 자비 앞에 서면 더 좋겠지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  2015-09-13 노병규 9423 0
9919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부끄러운 기억 하나 |2|  2015-09-13 노병규 93311 0
99195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.   2015-09-13 김중애 7200 0
99194 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  2015-09-13 김중애 6580 0
99193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3일 [(녹) 연중 제24주일]   2015-09-13 김중애 6670 0
99192 '참 나(眞我)’를 사는 일 -평생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5-09-13 김명준 1,25913 0
99191 연중 제24주일 |6|  2015-09-13 조재형 82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