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  2005-12-30 양다성 8591 0
14789 이제는 우리가 효도 할 차례입니다 |10|  2006-01-09 조경희 8597 0
19021 ◆ 개 태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3|  2006-07-13 김혜경 8599 0
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7-18 이미경 8598 0
193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0)/단련시키는 기회를 박탈당하면 |8|  2006-07-27 박영희 85910 0
20754 < 9 > 괴짜수녀일기 /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|4|  2006-09-21 노병규 8599 0
22123 [오늘 복음묵상] 시끌벅적 식사시간 / 김희자 수녀님 |3|  2006-11-06 노병규 8595 0
22373 주님의 마음에 드는 종이고 싶습니다. |6|  2006-11-14 김선진 8595 0
22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16 이미경 8599 0
22780 그리스도왕 대축일 (고등부 강론)신앙의 달력을 되돌아 봅시다 |4|  2006-11-26 오상옥 8595 0
22858 두려워하기보다 차라리 우십시오. |5|  2006-11-28 윤경재 8595 0
22862 Re;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. - 도종환 |6|  2006-11-28 윤경재 5342 0
22940 12월의 기도 |1|  2006-12-01 최윤성 8594 0
23381 신령성체(神領聖體) |3|  2006-12-13 장병찬 8593 0
23783 교우님들의 몇가지 유형(성당 행사 때) |6|  2006-12-25 배봉균 85910 0
24706 (▶◀) 유순성 아오스딩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33|  2007-01-22 노병규 85912 0
24714 고인의 글 Re:(▶◀) 유순성 아오스딩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11|  2007-01-22 김명 5377 0
24717 Re:(▶◀) 성모님은 천국에의 길로 데려다주십니다. |25|  2007-01-22 최인숙 5556 0
25311 사랑해야 할 가치 |2|  2007-02-10 장병찬 8594 0
27486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3 |12|  2007-05-13 이미경 8599 0
28010 겸손하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. |2|  2007-06-07 유웅열 8594 0
28995 ** 나의 십자가 ... 김수영 ** |3|  2007-07-22 이은숙 8597 0
29033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*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|10|  2007-07-24 임숙향 8599 0
29713 그사람의 친어머니라면! -허윤석신부 |8|  2007-08-27 허윤석 85910 0
30007 9월 9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9-08 노병규 85910 0
30124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9-13 노병규 85914 0
30471 9월 29일 토요일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 - 양승 ... |5|  2007-09-29 노병규 85912 0
31507 아름다운 선물 / 마더 데레사 |12|  2007-11-11 박영희 85910 0
32791 나만의 보물상자! |16|  2008-01-07 황미숙 85914 0
32949 왜 사는 방법을 바꿔보지 않는가? |8|  2008-01-14 황미숙 85910 0
33331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30 노병규 85912 0
36366 5월 21일 연중 제 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20 노병규 85912 0
38334 "내적 자유" - 8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11 김명준 85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