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427 [교황님 미사강론]"쿠바에서 교황, 섬김을 받기 보다 섬기십시오."(2 ... |1|  2015-09-24 정진영 8592 0
99680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0-07 강헌모 8593 0
1000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10|  2015-10-28 김태중 8598 0
100273 우리의 몸도 마음도 생각도 내것이 아닙니다.   2015-11-05 유웅열 8590 0
10086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천당에서 왔다가 지옥으로 가버려요. |6|  2015-12-03 이기정 8598 0
103340 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 |1|  2016-03-23 최원석 8590 0
10382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4-17 김명준 8592 0
104556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  2016-05-27 김중애 8590 0
1083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0) '16.11.26. ... |1|  2016-11-26 김명준 8590 0
1104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3|  2017-03-03 김리다 8592 0
13356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19-10-31 주병순 8592 0
1361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22-26/2020.02.19/수요일)   2020-02-19 한택규 8590 0
14320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2-27 장병찬 8590 0
144223 주님 봉헌 축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   2021-02-01 김대군 8590 0
1443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29-39/연중 제5주일)   2021-02-07 한택규 8590 0
151633 17 금요일 ... 예수 그리스도 족보(주해) |1|  2021-12-16 김대군 8592 0
151849 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라   2021-12-27 김중애 8591 0
1520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06 김명준 8590 0
153635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  2022-03-08 장병찬 8590 0
153891 매일미사/2022년 3월 20일 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  2022-03-20 김중애 8590 0
155958 <영성적인 용기라는 것> |1|  2022-06-27 방진선 8591 0
156179 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- [하느님의 뜻 ... |1|  2022-07-08 장병찬 8590 0
157223 오늘 지금 여기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28 최원석 8598 0
157748 나는 피조물(無), 하느님은 창조주(有) (루카9,18-22) |1|  2022-09-23 김종업로마노 8591 0
16471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4|  2023-08-03 조재형 8596 0
9881 악인 |1|  2005-03-12 박용귀 8589 0
9907 아스팔트 위의 男子! |8|  2005-03-14 황미숙 8586 0
10034 [아픔] 조카 딸 |9|  2005-03-22 유낙양 8582 0
10229 마음놓고 죽는다! |1|  2005-04-02 이인옥 8585 0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  2005-05-14 장병찬 8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