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49 아이들 영세는 언제? |1|  2005-06-02 박용귀 8588 0
11906 정의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|3|  2005-08-10 박영희 8583 0
12528 마음의 대화 |12|  2005-09-26 이인옥 8588 0
12699 흘러가는 강물이 되었으면 |3|  2005-10-05 김창선 8583 0
12982 (405) 짝궁이 용궁에 다녀왔다는데   2005-10-20 이순의 8589 0
13072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.   2005-10-25 양다성 8581 0
13233 *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|1|  2005-11-01 주병순 8585 0
13889 흔적 |1|  2005-12-02 이재복 8583 0
15085 사도 서품식 !!! |5|  2006-01-20 노병규 85812 0
15260 색의 마귀   2006-01-27 박규미 8582 0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  2006-07-20 유정자 85810 0
20163 시간을 넘어서는 신앙 |3|  2006-08-30 윤경재 8586 0
21281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06-10-09 주병순 8584 0
21989 연옥 영혼들을 고통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|3|  2006-11-02 장병찬 8582 0
22134 * 영성체 후 묵상 (11월7일)* |26|  2006-11-07 정정애 8588 0
2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12-11 이미경 8586 0
23986 ◆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. . .[떼이야르 드 사르뎅 신부님] |11|  2007-01-01 김혜경 8588 0
258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06 이미경 8589 0
26025 †♠~가정에서 바칠수 있는 십자가의 길~†♠ |1|  2007-03-12 양춘식 8585 0
2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5-27 이미경 8587 0
27852 '풍경 속의 고요' |2|  2007-05-30 이부영 8581 0
27853 살아있는 잔과 세례를 통하는 사람 |19|  2007-05-30 장이수 8588 0
28154 믿음과 치유 / 이인주 신부님 |12|  2007-06-14 박영희 8588 0
28406 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. |6|  2007-06-25 윤경재 8588 0
29591 바람이 전하는 편지 |4|  2007-08-21 윤경재 8588 0
31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8|  2007-10-26 이미경 85810 0
37394 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|6|  2008-07-03 최익곤 8584 0
384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|1|  2008-08-16 이은숙 8586 0
38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9-07 이미경 85814 0
51378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11 박명옥 85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