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385 ♡ 참된 사랑과 순종 ♡   2012-07-16 이부영 4723 0
74408 ♡ 하느님 사랑의 체험 ♡   2012-07-17 이부영 5953 0
74419 환대(연중 제15주간 월요일)   2012-07-17 상지종 3583 0
74421 교황의 회칙이란?   2012-07-18 유웅열 4513 0
74436 상대를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.   2012-07-19 유웅열 4573 0
744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2-07-19 주병순 4153 0
74471 사람과 법 사이에서(연중 제15주간 금요일) |3|  2012-07-20 상지종 3923 0
74527 사랑과 일의 선물   2012-07-24 유웅열 4983 0
74541 7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24   2012-07-24 방진선 3503 0
74592 지상 최고의 맛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7 김은영 4743 0
74596 열일곱 살 엄마 |2|  2012-07-27 강헌모 5063 0
74646 하느님 사랑의 말씀 한 마디가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30 김은영 4973 0
74659 이상한 소문과 노름빚 소동 |2|  2012-07-31 강헌모 6443 0
74679 잔병치레 잦은 율보 막내 |2|  2012-08-01 강헌모 6063 0
7471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2-08-03 주병순 3743 0
74723 척박한 땅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3 김은영 4093 0
74728 연중 제18주일/생명의 빵 |2|  2012-08-04 원근식 4663 0
74733 세 살이니까 쌀 세 되만 지고 갈게 |1|  2012-08-04 강헌모 6203 0
74737 가면을 벗어버리고 |1|  2012-08-04 강헌모 5133 0
74758 ♡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♡ |1|  2012-08-06 이부영 4033 0
74823 ♡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사랑 ♡   2012-08-10 이부영 3653 0
748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 2012년 8월 12일) |3|  2012-08-10 강점수 4153 0
74847 성모님의 방문 |2|  2012-08-11 강헌모 5413 0
74865 이불이 작아서 발이 나와요 |1|  2012-08-12 강헌모 5383 0
74909 새 아담/새 하와 2 |3|  2012-08-15 소순태 3273 0
74916 내 사랑 나물할머니 |1|  2012-08-15 강헌모 4453 0
74920 저희에게서 이루려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5 김은영 3623 0
74951 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 |1|  2012-08-17 강헌모 4343 0
74958 저희의 창조주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7 김은영 3713 0
74979 ♡ 하느님께 뿌리를 둔 사랑 ♡   2012-08-18 이부영 34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