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986 희망이 샘솟는 물댄 동산 같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8 김은영 3423 0
75012 ♡ 진리의 사랑 ♡   2012-08-20 이부영 3543 0
75031 ♡ 생명의 꽃 ♡ |1|  2012-08-21 이부영 3303 0
75036 예수님의 특별 3인방과 안드레아 사도에 대한 묵상 |2|  2012-08-22 이정임 4283 0
75063 ♡ 밝음과 어둠 ♡   2012-08-23 이부영 3633 0
75083 예수님 사랑의 눈동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4 김은영 4063 0
75088 ♡ 존재의 의미 ♡ |1|  2012-08-24 이부영 3593 0
75100 세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5 김은영 3263 0
75133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가?   2012-08-26 이정임 3673 0
7515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   2012-08-28 주병순 3403 0
75162 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8-28 박명옥 4233 0
75187 우리가 주님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습니까?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2-08-29 박명옥 3953 0
7521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8-30 박명옥 4273 0
75221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8-30 박명옥 2172 0
75230 회개와 사랑만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1 김은영 3443 0
752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 2012년 9월 2일)   2012-08-31 강점수 3753 0
75247 하느님 사랑의 한 말씀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1 김은영 2923 0
75268 불 붙은 연탄이 글쎄 말이야 |3|  2012-09-02 이정임 4313 0
75280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2-09-02 박명옥 3783 0
75281 누굴 위해 바치는 꽃인가   2012-09-02 강헌모 4283 0
75305 믿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3 김은영 3743 0
75309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2-09-03 박명옥 4113 0
75336 성경을 삶의 차원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? |2|  2012-09-05 이정임 3853 0
7536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6 박명옥 4353 0
75379 마음의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  2012-09-07 강헌모 5143 0
753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 2012년 9월 9일) |2|  2012-09-07 강점수 4673 0
75393 구원의 새 역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8 김은영 3053 0
75404 내적시야(內的視野)의 심화(深化)와 확충(擴充) - 9.8, 이수철 프 ...   2012-09-08 김명준 4413 0
7540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(희망신부님의 글)-수정   2012-09-08 김은영 6573 0
75415 예의는 남을 편하게 해 주는 것   2012-09-09 강헌모 4893 0
75433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0 박명옥 5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