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446 ♡ 겸손 ♡   2012-09-11 이부영 4153 0
75456 억울하면 억울 할 수록 십자가에 가깝다.   2012-09-11 김영범 4963 0
75478 불행치 않으면 행복할까? |8|  2012-09-12 강헌모 5523 0
75498 기념대성당 사진 도록 2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9-13 박명옥 4353 0
75506 ♡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12-09-14 이부영 3583 0
75507 종살이에서 자유로(갈라티아4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9-14 장기순 4593 0
7551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풍요로운 시간   2012-09-14 강헌모 5713 0
75514 십자가의 승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4 김은영 4503 0
75548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16 김은영 3833 0
75557 예수님의 십자가상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  2012-09-16 이정임 4483 0
75569 선한 사람들의 마음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7 김은영 3673 0
75586 보람있는 말년을 위하여......   2012-09-17 유웅열 4353 0
75602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09-18 박명옥 3403 0
75612 이 세대의 사람들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9 김은영 3273 0
75615 아침의 행복 편지 29 |2|  2012-09-19 김항중 3613 0
75654 죄인들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0 김은영 3743 0
75656 실천이 부담?   2012-09-20 김영범 3403 0
75659 엘리사벳이 글을 배웠다면? |1|  2012-09-20 이정임 3523 0
75662 아침의 행복 편지 31   2012-09-21 김항중 3493 0
75681 성 마태오 사도 축일 - 자비를 배우다   2012-09-21 강헌모 4033 0
7569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 대해 번민하지 마세요   2012-09-22 강헌모 3503 0
75717 주님의 사랑으로 따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3 김은영 3353 0
75734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9-24 박명옥 4953 0
75761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5 김은영 3323 0
75763 주님 ! 나의 주님 !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우십니다   2012-09-25 장서림 3793 0
75769 엄청난 초대   2012-09-25 강헌모 5183 0
75772 가톨릭 교회가 가톨릭/보편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? |1|  2012-09-26 소순태 3203 0
75773 빛의 신비 묵상 |2|  2012-09-26 이정임 1,1493 0
75774 아침의 행복 편지 35   2012-09-26 김항중 3423 0
75793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9월23일 강론(대구 효목 성당 주임 신부)-패 ...   2012-09-26 김영완 6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