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515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17일 주일 [(녹) 연중 제16주일(농민 ...   2016-07-16 김중애 8570 0
105644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7-22 이기승 8570 0
105693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 ...   2016-07-25 김중애 8570 0
10607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6-08-14 주병순 8571 0
108331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|1|  2016-11-27 주병순 8571 0
108412 2016년 12월 1일(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 ... |1|  2016-12-01 김중애 8570 0
109437 틀을 확 깨라! |1|  2017-01-16 강헌모 8572 0
10956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  2017-01-22 주병순 8571 0
109580 1.23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  2017-01-23 송문숙 8571 0
115296 디모테오의 사명, 복음의 전파자인 바오로   2017-10-09 김철빈 8571 0
132321 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  2019-09-06 박윤식 8572 0
132674 2019년 9월 22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...   2019-09-22 김중애 8570 0
1331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5 지난 선교 활동의 문제점)   2019-10-14 김중애 8570 0
14397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0) ‘21.1.24.일   2021-01-24 김명준 8571 0
150149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21-10-04 주병순 8570 0
150232 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” 2021년 1 ... |1|  2021-10-08 정호 8570 0
150552 † 동정마리아. 제22일 : 베들레헴의 가정 / 교회인가 |1|  2021-10-24 장병찬 8570 0
152032 오늘 제자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묵상해봅니다. |2|  2022-01-04 강만연 8572 0
154175 ■ 7. 성벽 공사 완료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7] |1|  2022-04-02 박윤식 8573 0
157909 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|1|  2022-10-01 주병순 8571 0
158171 ★★★† 모든 이의 지복을 이루는 '하느님의 뜻' - [천상의 책] 3 ... |1|  2022-10-13 장병찬 8570 0
160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8) |2|  2023-02-18 김중애 8578 0
161209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4|  2023-02-28 조재형 8574 0
161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8) |1|  2023-03-08 김중애 8577 0
16449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|5|  2023-07-25 조재형 8575 0
9686 12, 나의 몸의 중요성   2005-02-28 박미라 8564 0
9910 소리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같은 나그네들 |7|  2005-03-14 박영희 8565 0
1001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복음묵상(2005-03-20) |3|  2005-03-20 노병규 8561 0
10064 당신은 편견을 가진 사람인가?   2005-03-23 윤기열 8563 0
10067 야곱의 우물(3월 24 일)매일성서묵상-♣ 정화와 치유 ♣ |1|  2005-03-24 권수현 85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