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462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	2009-03-15	이미경	856	13	0
45646	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	2009-04-25	이은숙	856	10	0
58735	9월 22일 수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9-22	노병규	856	18	0
59067	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10-08	노병규	856	15	0
65073	6월 8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6-08	노병규	856	16	0
6629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27	이미경	856	15	0
7015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다	2012-01-03	김혜진	856	17	0
70918	2월 2일 목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	2012-02-02	노병규	856	18	0
7127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2-17	이미경	856	17	0
7256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4-18	이미경	856	15	0
73164	5월 18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2-05-18	노병규	856	22	0
7516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8-28	이미경	856	16	0
7959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만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 때 |3|	2013-03-13	김혜진	856	13	0
82602	구노 아베마리아와 슈베르트 아베마리아	2013-07-14	소순태	856	0	0
83437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3일 연중 제20주간 금 ... |1|	2013-08-23	신미숙	856	11	0
85061	구원의 힘이 없는 용서 [예수님의 용서 = 회개하면 구원하라] |2|	2013-11-11	장이수	856	0	0
85598	성 프라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|6|	2013-12-03	조재형	856	18	0
85871	♡ 주님의 일을 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	2013-12-16	김세영	856	11	0
87892	♡ 권력이 아니라 권위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	2014-03-18	김세영	856	10	0
90227	하느님은 내 안에 계시고 |1|	2014-07-05	김중애	856	0	0
90666	태도가치 (20,13~20,16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	2014-07-29	강헌모	856	4	0
92359	감사하는 삶!	2014-10-28	유웅열	856	1	0
94927	삶의 목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6|	2015-03-02	김명준	856	16	0
96747	우리가 초월을 사는 방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5-05-14	노병규	856	3	0
97407	연중 제11주일 |5|	2015-06-14	조재형	856	13	0
98758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5년 8월 23일)	2015-08-21	강점수	856	5	0
99010	지혜의 본성	2015-09-03	김중애	856	1	0
99234	9.15.화..♡♡♡ 성모님의 고통을 거울삼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|1|	2015-09-14	송문숙	856	6	0
100746	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,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 ...	2015-11-28	최원석	856	5	0
100772	슬픔과 기쁨은 영혼의 부모	2015-11-29	유웅열	856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