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839 모호한 경계 [성 루도비코, 또는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] |1|  2015-08-25 김기욱 6202 0
988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1주간 수요일)『불행 ... |1|  2015-08-25 김동식 7995 0
98837 하느님 사랑의 스타일 |1|  2015-08-25 조경희 8752 0
98836 기뻐하고 감동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8-25 김은영 9093 0
98835 평신도지도자 양성을 기원합니다   2015-08-25 권순 8334 0
98834 삶이란 기쁨을 누리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 |1|  2015-08-25 유웅열 8742 0
988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8-25 이미경 1,40312 0
98832 빵 뒤에 숨은 신비......내게 폭포수 같은 은총의 선물을 주신 하느 ... |2|  2015-08-25 강헌모 9294 0
98831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|1|  2015-08-25 최원석 7770 0
98830 ◎ 8,25. . "하늘의 자비는 냉혹하다." - (김우성비오신부 ...   2015-08-25 송문숙 7790 0
98829 08.25.화."눈먼 바리사이야! ..."(한상우 바오로 신부)   2015-08-25 송문숙 8095 0
98828 7.25.화.♡♡♡ 언제나 하느님 앞에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  2015-08-25 송문숙 95210 0
98827 기도 외에 또 다른 기도   2015-08-25 김중애 1,1362 0
98826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[(녹) 성 루도비코, 또는 ...   2015-08-25 김중애 1,2360 0
98825 나도 실천적 무신론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8-25 노병규 1,4355 0
98824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|13|  2015-08-25 조재형 2,43833 0
98823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고진석 신부(왜관베네딕도수도회)<연중 제 ... |2|  2015-08-25 김동식 94010 0
98822 자존감, 정체성, 분별력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  2015-08-25 김명준 1,15015 0
98820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생행해야만 한다.   2015-08-25 주병순 6880 0
9881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오늘 우리도 그래요. |5|  2015-08-25 이기정 8649 0
98818 ♣ 8.25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겉과 속이 같은 참 사람 |1|  2015-08-24 이영숙 1,2116 0
98817 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이 영이며 생명이다(요한6,60-71)   2015-08-24 윤태열 1,0780 0
988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1주간 화요일)『위선 ...   2015-08-24 김동식 7913 0
98814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15-08-24 강헌모 9483 0
98813 질서 정연한 삶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8-24 김은영 8795 0
98812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  2015-08-24 최원석 6330 0
98811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출발합시다. |4|  2015-08-24 유웅열 7992 0
98810 무화과나무 아래 |1|  2015-08-24 김영범 7370 0
98809 ◎ 8.24. 월 -"'보여짐'과 '봄'은 하나이다다"(김우성비오신 ...   2015-08-24 송문숙 7500 0
9880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8-24 이미경 1,38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