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823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6] 내가 바라보는 곳이 어디인가? |1|  2022-09-27 김동진스테파노 8561 0
448 신년 1월 1일의 은사   2005-01-05 하경호 8560 0
2523 21 07 26 월 평화방송 미사 연옥 영혼에는 빛으로 주시는 그리스도 ...   2022-09-21 한영구 8560 1
8735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1~2   2004-12-17 원근식 8552 0
9680 (282) 이런 날도 있습니다. |5|  2005-02-27 이순의 8555 0
9711 병의 은총   2005-03-01 박용귀 8556 0
10075 참자기 발현과 성숙을 위하여   2005-03-24 송규철 8552 0
11826 생각하기 나름-펌   2005-08-01 송은화 8553 0
11983 사랑 |2|  2005-08-17 이재복 8552 0
121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9 노병규 8553 0
12244 [ 1분 명상 ] " 내 어머니 성모님 "   2005-09-08 노병규 8554 0
13496 [묵상] 하느님 감사합니다. |8|  2005-11-13 유낙양 8555 0
14096 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   2005-12-11 김은미 8553 0
15653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!!! |7|  2006-02-14 노병규 85513 0
16279 [사제의 일기] * 병상에서 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7|  2006-03-11 김혜경 8558 0
16874 (453)흐르는 세월을 돌아서 |4|  2006-04-03 이순의 8553 0
17674 성모성월에 ...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..그리움으로 |1|  2006-05-08 임숙향 8553 0
18520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/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6-19 노병규 8557 0
1872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|1|  2006-06-29 장병찬 8556 0
19221 ♤ 사는 게 다 그럽디다 ♤ |4|  2006-07-22 노병규 8556 0
19347 제가 음식만들기를 즐겨합니다. 전호엽 부제 |4|  2006-07-28 윤경재 8554 0
19527 [오늘복음묵상] 이계인씨를 생각하며...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6-08-04 노병규 8558 0
21309 (12 ) 하느님이 계시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? |20|  2006-10-10 김양귀 85510 0
21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0-16 이미경 8559 0
21508 Re: 고래타기 ^^* |7|  2006-10-16 배봉균 3977 0
21498 Re: 고래타기 ^^* |3|  2006-10-16 이현철 4657 0
21604 [오늘복음묵상]왜, 그렇게 고백하는가?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  2006-10-19 노병규 8558 0
22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11-22 이미경 8557 0
25551 '은혜로운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21 정복순 8555 0
27198 ♣~ 어머니 당신의 5월이 오면.. ~♣ |9|  2007-04-30 양춘식 8556 0
27613 '기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5-18 정복순 8554 0
27630 ** 특별한 이야기 ***.. |2|  2007-05-19 강헌모 85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