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99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  2019-10-05 주병순 8550 0
134812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[(자) 12월 24일]   2019-12-24 김중애 8550 0
14393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  2021-01-22 장병찬 8550 0
144183 이게 어찌 된 일이냐?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|1|  2021-01-31 최원석 8550 0
1456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4) ‘21.3.29.월   2021-03-29 김명준 8551 0
150236 [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 (루카11,27- ...   2021-10-09 김종업 8550 0
150342 ■ 8. 과부의 기름병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8]   2021-10-14 박윤식 8551 0
151119 [그리스도왕 대축일] 진리를 증언하려고 (요한18,33ㄴ-37) |1|  2021-11-21 김종업 8550 0
151437 ■ 4. 역대기 입문[4/4] / 족보[1] / 1역대기[4] |1|  2021-12-07 박윤식 8552 0
151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  2021-12-29 한택규 8551 0
153945 ■ 2.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임금 칙령 / 공동체 재정비[2] / 에즈라 ... |1|  2022-03-22 박윤식 8552 0
15697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22-08-16 주병순 8550 0
16167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3|  2023-03-22 조재형 8555 0
8912 그늘 |1|  2005-01-03 김성준 8541 0
8945 믿음(2)   2005-01-06 김성준 8541 0
9030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과 1~3 |2|  2005-01-12 원근식 8541 0
9690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2월28일] |1|  2005-02-28 박종진 8543 0
9818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8일] |1|  2005-03-08 박종진 8541 0
11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4 노병규 8546 0
13458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   2005-11-11 권영화 8543 0
134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6|  2005-11-11 양다성 8541 0
13535 구원   2005-11-15 정복순 8546 0
15452 묵주기도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라   2006-02-05 장병찬 8541 0
16525 이불 공주<1>,<2> / 신원식 신부님 |4|  2006-03-20 박영희 8549 0
16551 3월 21일 야곱의 우물-가엾게 여기는 마음의 용서 |5|  2006-03-21 조영숙 8549 0
17562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|3|  2006-05-02 조경희 8547 0
18539 [강론]신앙인들에게 있어서 福이란~ /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6-20 노병규 8549 0
20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9|  2006-09-18 이미경 8549 0
24027 [동영상과 글] 까르첼리 은둔소를 찾아서... |4|  2007-01-02 노병규 8547 0
24617 동명이인(同名異人)과 이명동인(異名同人) |5|  2007-01-19 배봉균 85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