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27 성령으로 탄생되신 새 교황님 |5|  2005-04-20 김준엽 8533 0
12303 [1분 명상] "예수님... "   2005-09-12 노병규 8532 0
12826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05-10-11 양다성 8532 0
13438 어머니께 저는 죄인 |5|  2005-11-10 김민경 8535 0
14179 부러울 수 있게...   2005-12-15 김광일 8531 0
14281 삭제된 게시물입니다.   2005-12-18 심민선 85311 0
14312 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   2005-12-19 김동순 4244 0
14344 모든 은총의 원천이신 예수님께   2005-12-20 장병찬 8530 0
14524 * 대성당의 살인 * |2|  2005-12-28 이현철 8538 0
15695 희망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. |6|  2006-02-15 박규미 8536 0
16049 ♧ 사순묵상 - 함께 짊어진 사람들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  2006-03-02 박종진 8537 0
16525 이불 공주<1>,<2> / 신원식 신부님 |4|  2006-03-20 박영희 8539 0
18746 [오늘 복음묵상]깨끗함은 사랑의 기본조건이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30 노병규 8533 0
20035 파이프오르간 봉헌기념 교회음악페스티발(9월6일-9일 4일간)에 초대합니 ...   2006-08-25 가톨릭전례문화연구소 8530 0
20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9-24 이미경 8539 0
2626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. |10|  2007-03-22 장이수 85310 0
27369 내가 주는 평화는 다르다. |7|  2007-05-08 윤경재 8537 0
27406 Re: 가톨릭 알코올 사목센타를 소개합니다.   2007-05-09 윤경재 1941 0
27371 Re: 어제를 어쩌라고 ! . . . . . . . . . [허근 신부 ... |8|  2007-05-08 김혜경 5894 0
27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5-31 이미경 8539 0
29855 9월 2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9-02 노병규 85318 0
31997 ◆ 하느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지실 때 . . . |11|  2007-12-03 김혜경 85315 0
32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10 이미경 85314 0
34124 칭찬이 바꾼 인생 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  2008-02-28 심한선 8539 0
37147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23 노병규 85314 0
37177 성녀 글라라의 편지   2008-06-24 장병찬 8533 0
38811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02 정복순 8533 0
3931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|5|  2008-09-22 김현아 8537 0
41236 대림에 대하여 |1|  2008-11-22 박명옥 8534 0
42876 자유인과 광야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12 노병규 8536 0
44197 구원자 예수님 피정때 부르신노래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2-26 박명옥 8532 0
45112 어머니, 내 어머니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4-03 박명옥 8534 0
46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사랑의 모델 |7|  2009-05-14 김현아 85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