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892 2008년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6-18 박명옥 8533 0
50406 11월 4일 수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09-11-03 노병규 85315 0
51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28 이미경 85314 0
51027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1|  2009-11-28 이미경 1,1165 0
51377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11 장병찬 8532 0
51772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7 박명옥 8535 0
53013 중보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2-09 이은숙 8534 0
54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2 이미경 85318 0
54844 4월 15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15 노병규 85318 0
563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 |8|  2010-06-07 김현아 85315 0
60739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17 노병규 85321 0
66250 7월 25일 월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7-25 노병규 85321 0
691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은 쓰레기장 |4|  2011-11-25 김혜진 85313 0
75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워야 하는 이유 |8|  2012-09-06 김혜진 85312 0
77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28 이미경 85312 0
91113 L.A. 다저스 팀의 에이스 좌완투수 클레이톤 커쇼 (박영식 야고보 신 ... |1|  2014-08-23 김영완 8534 0
9127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배신과 반역의 이유 |1|  2014-09-01 노병규 85317 0
95042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3|  2015-03-06 조재형 85311 0
95156 ▶자비와 인색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 ...   2015-03-10 이진영 8539 0
95691 화해(화정3동 성당)   2015-03-31 이부영 8530 0
97484 ●6.18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... |1|  2015-06-18 송문숙 8532 0
97886 말씀의초대 2015년 7월 7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  2015-07-07 김중애 8530 0
98464 ◎ 8.5. 수 -" 회개와 통회는 전재의 사랑을 흔들어깨운다. " ...   2015-08-05 송문숙 8531 0
99412 삶의 중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9-24 김명준 8537 0
99793 하느님의 부르심 |1|  2015-10-13 김중애 8530 0
100046 성령의 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  2015-10-26 김명준 8534 1
100433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 ... |1|  2015-11-14 김동식 8534 0
100564 "자비로 자비를 안다"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20 신현민 8531 0
101047 성스러운 호소   2015-12-12 임종옥 8530 1
101135 ■ 하늘에는 영광, 땅에서는 평화 / 대림 제3주간 목요일 |1|  2015-12-17 박윤식 8530 0
10196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선택과 집중 |1|  2016-01-24 노병규 85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