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452 온유와 평화   2015-08-04 배영복 9511 0
98451 만남을 소중히 여겨라!   2015-08-04 유웅열 1,1342 0
9845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사제들의 이정표요 나침반 |1|  2015-08-04 노병규 1,45614 0
98449 ◎ 8.4.화. -" 빛을 보이는 빛의 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4 송문숙 8730 0
98448 ♥.8.4.화."주님, 주님이시거든 저를.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  2015-08-04 송문숙 9095 0
9844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연중 제1 ...   2015-08-04 김동식 1,1634 0
98446 겸손의 수련 -겸손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5-08-04 김명준 1,45814 0
98445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|1|  2015-08-04 주병순 8852 0
98444 [교황님 미사강론]"볼리비아에서 교황: 아무도 버려져서는 안 된다."( ... |3|  2015-08-03 정진영 1,1822 0
98443 8.4.화. ♡♡♡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3|  2015-08-03 송문숙 1,36320 0
9844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다가와 용기를 내라고 |6|  2015-08-03 이기정 98812 0
98441 †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표징은 무엇인가?(2,1-11)   2015-08-03 윤태열 1,7231 0
98439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[화요일] |1|  2015-08-03 최원석 1,2390 0
98438 빵과 복지사회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  2015-08-03 김기욱 8731 0
984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... |2|  2015-08-03 김동식 9384 0
98435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?   2015-08-03 유웅열 1,9151 0
98434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  2015-08-03 최원석 9420 0
98433 ♠. 8월 3일 연중 제 18주간 월요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15-08-03 임창빈 1,0503 0
98432 우리의 시선을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8-03 김은영 1,1188 0
98431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연중 제1 ...   2015-08-03 김동식 1,0514 0
98430 ◎ 8.3.월 -" 그것들을 이리 가져 오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3 송문숙 9430 0
98429 기도와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5-08-03 김명준 1,33714 0
9842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 ... |2|  2015-08-03 주병순 9311 0
98427 8.3.월.♡♡♡ 감사는 더 큰 감사로 이어.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08-02 송문숙 1,40815 0
98426 ♥8.3.월.".. 여기 빵 다섯개와 물고기.. " 한상우 바오로신부   2015-08-02 송문숙 1,1264 0
1910 루시아를 위하여 미사를 봉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|2|  2015-08-02 박관우 1,5312 0
9842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신의 몸을 먹도록 하십니다. |6|  2015-08-02 이기정 1,0546 0
98423 생명의 양식은 영혼과 육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. |1|  2015-08-02 유웅열 1,1361 0
98422 빵이 되고 싶습니다 [연중 제18주일]   2015-08-02 김기욱 9552 0
984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8주간 월요일)『제자 ... |1|  2015-08-02 김동식 1,11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