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61 그분께 편안한 자리를 |3|  2005-03-23 박영희 8514 0
10095 34. 제3처 첫번째 넘어지다. |3|  2005-03-25 박미라 8514 0
10312 [함께 나누어요] 교황님 추모 미사에 다녀 와서..... |7|  2005-04-06 박미라 8512 0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  2005-05-22 권수현 8512 0
11168 친 노파 반 노파 |1|  2005-06-04 박용귀 8515 0
1131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18 박종진 8512 0
11321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6-18)   2005-06-18 노병규 8511 0
11931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2|  2005-08-13 이인옥 8517 0
12445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말   2005-09-22 장병찬 8518 0
1313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8 노병규 85113 0
13537 겉을 보는가? 속을 보는가?   2005-11-15 노병규 8518 0
13658 봉헌의 의미 |1|  2005-11-21 노병규 8515 0
14947 믿으면 보인다.!!!   2006-01-15 노병규 8518 0
15277 "믿음으로 사는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28 김명준 8513 0
15567 또 하나의 세계 |8|  2006-02-10 이인옥 85114 0
15897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가 야생 호랑이,늑대와 마주친 때의 심정은? |1|  2006-02-24 이진철 8510 0
17088 파스카 |5|  2006-04-12 조경희 8514 0
18664 (110) 신비한 그 부르심 |4|  2006-06-26 유정자 8514 0
20790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 |6|  2006-09-22 윤경재 85110 0
20813 Re: 성당의 지붕이 둥근 이유? (2002년에 올렸던 글 ^^*) |3|  2006-09-23 이현철 4231 0
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10 이미경 85110 0
21307 Re: 참 좋은 몫인 감사용 |3|  2006-10-10 이현철 4747 0
21768 제비 꽃 연가 - 이해인 |6|  2006-10-25 윤경재 8513 0
21785 [새벽묵상] '하느님의 특별한 선물' |6|  2006-10-26 노병규 8517 0
24493 [오늘 북음묵상] 해질녘 강가, 과수원에서 l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16 노병규 85110 0
24996 [저녁 묵상] 진정한 참회는 끊임없는 사랑 |8|  2007-01-31 노병규 85113 0
27275 사제 없이 지낸 새벽 공소예절 |1|  2007-05-04 윤경재 8514 0
28334 하늘 보물을 잃는 어두운 마음 |13|  2007-06-22 장이수 8519 0
29747 겉을 꾸미는 거짓 신비주의 (현대 바리사이) |17|  2007-08-28 장이수 8515 0
31174 분심 죽이기 /도반신부 |4|  2007-10-27 노병규 85111 0
31578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1-14 노병규 85113 0
36549 ◆ 인생 공식 한 가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28 노병규 8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