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350 식사 후 기도 [성녀 마르타 기념일]   2015-07-29 김기욱 1,8643 0
98349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7-29 강헌모 1,3003 0
98348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진슬기 신부(서울대교구 해외연학)<성녀 마 ...   2015-07-29 김동식 1,3083 0
98346 ◎ 7.29. 수 -" 밭의 가라지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7-29 송문숙 1,0740 0
98345 7.29."주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..한상우 바오로신부. |2|  2015-07-29 송문숙 1,2224 0
98344 7.29수.♡♡♡ 사랑고백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07-29 송문숙 1,50118 0
98343 사랑의 공동체, 사랑의 환대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2|  2015-07-29 김명준 2,07710 0
98342 내가 바로 뽑혀야 할 가라지는 아닐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7-29 노병규 1,3014 0
98341 성녀 마르타 기념일 |7|  2015-07-29 조재형 1,33015 0
98340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15-07-29 주병순 8191 0
9833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잘 살아야 실한 결실 내듯 |5|  2015-07-28 사이버사목실 9710 0
9833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(수요일)   2015-07-28 최원석 1,0950 0
983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녀 마르타 기념일)『생명의 ... |2|  2015-07-28 김동식 1,1743 0
98334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5-07-28 주병순 8890 0
98333 나는 가라지일까? [연중 제17주간 화요일]   2015-07-28 김기욱 1,0472 0
98332 죽기 직전의 사람의 마음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3|  2015-07-28 강헌모 1,54911 0
98331 큰 것을 욕심내는 겨자씨는 아닐까, 나는?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5-07-28 노병규 1,66912 0
98330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진슬기 신부(서울대교구 해외연학)<연중 제 ... |3|  2015-07-28 김동식 1,0628 0
98329 삶의 중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07-28 김명준 1,36311 0
98328 ♥7.28.화."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...한상우 바오로신부. |2|  2015-07-28 송문숙 1,1514 0
98327 7.28.화. ♡♡♡ 인생의 끝에 서면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  2015-07-28 송문숙 1,51916 0
98326 [교황님 미사강론]"프란치스코 교황, 복음의 기쁨으로 복음을 선포하라. ... |2|  2015-07-28 정진영 1,2913 0
98325 ♠. 7월 27일 연중 제 17주간 월요일 (심흥보 신부님) |1|  2015-07-27 임창빈 8955 0
9832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마음건진 않고 살다 가면 영원불행 |6|  2015-07-27 이기정 1,04710 0
98322 씨 뿌리는 농부와 누룩 섞는 여자 [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  2015-07-27 김기욱 1,2251 0
98321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... |1|  2015-07-27 최원석 1,0491 0
983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7주간 화요일)『가라 ... |1|  2015-07-27 김동식 9764 0
983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15-07-27 이미경 1,55714 0
98317 다니엘서 11장 남쪽(중국)북쪽(미국)의 전쟁이 다가 옵니다!깨어 있을 ... |2|  2015-07-27 박종철 1,1202 0
9831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  2015-07-27 주병순 82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