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094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  2013-08-05 조재형 4153 0
83111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  2013-08-06 조재형 5213 0
83117 신비체험 -살아계신 하느님 체험- 2013.8.6 화요일,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3-08-06 김명준 5443 0
83130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  2013-08-07 조재형 4303 0
83137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|1|  2013-08-07 김중애 4973 0
83149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  2013-08-08 조재형 4583 0
83155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08 김중애 7103 0
83174 하느님의 확실한 약속(히브리서6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8-09 장기순 4703 0
83181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09 김중애 4033 0
83231 영혼의 평화 - 2013.8.12 연중 제19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 ...   2013-08-12 김명준 4653 0
83248 자아인식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13 김중애 5013 0
83249 참된 고행 |1|  2013-08-13 김중애 4803 0
83265 신앙은 함께 가는 것이다   2013-08-14 강헌모 5103 0
83279 성모승천 대축일 |1|  2013-08-15 조재형 5653 0
83299 멜키체댁의 사제직(히브리서7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8-16 장기순 5203 0
83304 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확장(擴張) -공동체 역사, 부 ...   2013-08-16 김명준 4443 0
83310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1|  2013-08-17 조재형 3123 0
83315 연중 제20주일/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  2013-08-17 원근식 5473 0
83328 오늘의 나는 하느님 은총의 덕 때문 |1|  2013-08-18 김중애 4573 0
83378 사람은 누구인가? 하느님의 강(江) - 2013.8.20 화요일, 이 ... |1|  2013-08-20 김명준 4403 0
83390 세상 것들이 뒤바뀌는 하늘나라   2013-08-20 이기정 6143 0
83393 ♥올바른 묵상기도 |1|  2013-08-21 김중애 7393 0
83421 부르심과 응답 -침묵과 말- 2013.8.22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3-08-22 김명준 5263 0
83432 일치와 사랑 또한 당연합니다.   2013-08-22 이기정 3893 0
83441 너무 과히 알고자 하지 말아라   2013-08-23 이부영 5703 0
83482 연중 제21주일   2013-08-25 조재형 3803 0
83491 좁은 문 - 2013.8.25 연중 제21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3-08-25 김명준 4943 0
83498 ♥죽음 뒤에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26 김중애 6983 0
83503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1|  2013-08-26 조재형 3483 0
83510 하느님 안에 정주(定住)의 삶 - 2013,8,26 연중 제21주간 월 ...   2013-08-26 김명준 4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