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28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  2005-04-26 장병찬 8498 0
116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8 노병규 8492 0
12468 (퍼온 글) 들꽃처럼 살다 갈 순 없을까?   2005-09-23 곽두하 8495 0
12823 이웃을 향해   2005-10-11 정복순 8494 0
13189 하느님...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  2005-10-31 양다성 8492 0
13692 나는 ... 나에게 묻습니다.   2005-11-23 노병규 8495 0
14151 종말의 표상 |8|  2005-12-13 이인옥 8497 0
14869 기도 부탁드립니다! 단 한순간만 이라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. |3|  2006-01-11 윤태영 8497 0
1504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  2006-01-18 주병순 8491 0
15352 "내가 너를 반드시 지켜낸다." |14|  2006-02-01 조경희 84915 0
18864 (120) 중국음식점에서 |11|  2006-07-06 유정자 84910 0
20053 [오늘 복음묵상] 겸손 / 박재범 신부님   2006-08-26 노병규 8498 0
20342 ♣♣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♣♣ |3|  2006-09-06 양춘식 8496 0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09-07 노병규 8495 0
2461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|2|  2007-01-19 장병찬 8492 0
25269 자유인과 광야 l 송봉모 신부님 |7|  2007-02-09 노병규 84912 0
27656 '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.' |2|  2007-05-21 이부영 8494 0
27963 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자 ! |3|  2007-06-05 유웅열 8497 0
28415 (137)행복의 길 (퍼온글) |26|  2007-06-26 김양귀 84913 0
29878 [새벽묵상] 주어야 할 때와 받아야 할 때 |4|  2007-09-03 노병규 8499 0
31735 삶은 인생의 긴 여정입니다. |7|  2007-11-22 유웅열 8498 0
33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2-12 이미경 84910 0
36196 누룩의 조화   2008-05-13 김용대 8490 0
37226 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|7|  2008-06-26 최익곤 8498 0
385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1 이은숙 8496 0
40722 보따리 속의 세 가지 보물 |4|  2008-11-07 김열우 8493 0
41841 대림 2주 수요일-주님의 초대는?   2008-12-10 한영희 8495 0
41952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내 맘 작은 구유 만들기 |6|  2008-12-13 김현아 84911 0
42036 신앙 |6|  2008-12-17 박영미 8495 0
48329 부부유별(夫婦有別)의 또 다른 생각 - 윤경재 |1|  2009-08-14 윤경재 84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