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30 (311)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도 |6|  2005-04-07 이순의 8477 0
10612 준주성범 제4권 11장 성체와 성서가 충실한 영혼에게3~4   2005-04-25 원근식 8471 0
10931 참과 거짓   2005-05-18 노병규 8473 0
11502 수도자2   2005-07-01 유대영 8470 0
11885 야곱의 우물(8월 7일)-->>♣연중 제19주일(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05-08-07 권수현 8472 0
12160 † 성 정하상 바오로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† |4|  2005-09-02 조영숙 8477 0
12975 야곱의 우물 (10월 20일)-->>♣연중 제29주간 목요일(부활의 완 ... |7|  2005-10-20 권수현 8473 0
13501 성 베르나르도의 '아가에 대한 강론'에서   2005-11-13 장병찬 8470 0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  2005-11-21 장병찬 8472 0
13696 생명의 월계관   2005-11-23 정복순 8470 0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  2005-11-25 노병규 84710 0
14071 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 |6|  2005-12-10 조영숙 8478 0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  2005-12-13 장병찬 8471 0
1470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5. 좋은 책은 아름다운 정원과 같다. |1|  2006-01-05 박종진 8475 0
14790 1월9일 야곱의 우물-세례란/봉헌준비(10일째) |5|  2006-01-09 조영숙 8478 0
15147 질 투 !!! |2|  2006-01-23 노병규 8478 0
15177 24일 야곱의우물-가까울수록 이해하기/봉헌준비(25일) |3|  2006-01-24 조영숙 8478 0
16438 유혹과 자기 합리화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5|  2006-03-17 황미숙 84711 0
17078 ♧ 사순묵상 - 기다리시는 분[성주간 수요일]   2006-04-12 박종진 8472 0
1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23 이미경 8473 0
18743 "신부님 우리 삼종기도 바쳐요." |5|  2006-06-30 노병규 8479 0
19263 강급행과 박완행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24 노병규 84711 0
21819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|2|  2006-10-27 장병찬 8470 0
28140 ♡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♡ |6|  2007-06-13 이부영 8473 0
29097 "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!" |6|  2007-07-28 유웅열 84712 0
29271 상냥, 친절과 연민 |9|  2007-08-07 박영희 8479 0
29349 ♡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♡ |3|  2007-08-10 이부영 8473 0
33666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13 노병규 84716 0
39965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|1|  2008-10-16 박명옥 8473 0
40466 선제 공격의 필요성 |2|  2008-10-31 이인옥 84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