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20 [2/12]토: 차별 없는 사랑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11 김태진 8452 0
9549 (275) 코다리 세 마리가 |6|  2005-02-20 이순의 8453 0
13828 황우석 신드롬에 대하여...   2005-11-29 이상민 8453 0
1384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5-11-30 양다성 8451 0
14512 숨겨진 사람들 |6|  2005-12-28 황미숙 8457 0
1537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  2006-02-01 장병찬 8450 0
16039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3-01 정복순 8454 0
18094 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 |14|  2006-05-29 박영희 84512 0
22592 작은시작 |4|  2006-11-21 이재복 8455 0
23541 ○ 3등석이 더 좋은 이유 - (펌) ○ |12|  2006-12-18 홍선애 84512 0
2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2-20 이미경 84510 0
24833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|3|  2007-01-26 장병찬 8456 0
28681 ♡ 교회에서 누군가 상처받았을 때 ♡ |5|  2007-07-07 이부영 8459 0
28924 내 멍애를 메고(불안) |12|  2007-07-19 김종업 84510 0
31347 오늘의 묵상(11월 4일) |13|  2007-11-04 정정애 8458 0
31689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. |26|  2007-11-20 김광자 84514 0
33312 참 감사할 뿐입니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1-29 노병규 8457 0
36194 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|2|  2008-05-13 장병찬 8453 0
36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8 이미경 84514 0
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 |6|  2008-06-26 유웅열 8457 0
43901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.   2009-02-17 이부영 8451 0
44546 [마음의 기도]묵주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현존체험-박종인 신부 ...   2009-03-12 노병규 8459 0
47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7-04 이미경 84514 0
47253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7-04 김숙희 2992 0
50198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0-26 노병규 84513 0
59506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26 노병규 84516 0
60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인류의 어머니 |4|  2010-12-08 김현아 84513 0
62296 2월 23일 수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  2011-02-23 노병규 84518 0
68403 10월26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1-10-26 노병규 84515 0
710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라!   2012-02-09 김혜진 8459 0
72651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4-23 노병규 845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