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589 행복과 불행의 차이 |1|  2006-11-21 김두영 8432 0
23354 - 감동 - |4|  2006-12-12 유웅열 8438 0
26707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  2007-04-09 장병찬 8430 0
27890 이 세상을 편히 살려면. . . . |2|  2007-06-01 유웅열 8434 0
29956 9월 7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9-06 노병규 84313 0
30801 요나가 준 내적 자유라는 선물 / 이인주 신부님 |21|  2007-10-11 박영희 8439 0
30806 [저녁묵상]십자가 이야기 |2|  2007-10-11 노병규 8439 0
33876 신앙생활이 즐겁지 않는 이유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  2008-02-20 장병찬 8436 0
36044 성지 순례 -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. |4|  2008-05-07 유웅열 8435 0
36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5-19 이미경 84317 0
37987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7-27 노병규 84318 0
39064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9-12 노병규 84312 0
39555 좋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에 번제물로 바치는 기도 |21|  2008-10-01 박계용 8438 0
47522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16 노병규 84317 0
54683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4-09 노병규 84318 0
56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20 이미경 84313 0
57421 자기 자랑, 자식 자랑은 하지 않음이 낫다. |1|  2010-07-19 유웅열 84321 0
63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04 이미경 84315 0
64592 5월 2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5-20 노병규 84318 0
65176 성령이 내리면 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1-06-12 이은숙 8438 0
70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머리가 누구인지 잊지 맙시다   2011-12-30 김혜진 84318 0
72388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0 노병규 84320 0
74103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02 노병규 84314 0
76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0-30 이미경 84314 0
859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사말 |2|  2013-12-20 김혜진 84311 0
9200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0일 금요일 ... |1|  2014-10-10 신미숙 84313 0
92597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열 아홉번 째』   2014-11-10 김동식 8432 0
92626 미지근한 열심을 너무 과장하지 말것 |2|  2014-11-12 김중애 8433 0
92902 * 일치를 보속으로 주고 싶어요.../ 고 민요셉신부 * (펌)   2014-11-27 이현철 8433 0
929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4년 11월 30일).   2014-11-28 강점수 84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