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379 매일미사/2024년12월11일수요일[(자) 대림 제2주간 수요일]   2024-12-11 김중애 400 0
17837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진통제가 아니라 치료제를 주시는 분입니다.>   2024-12-11 최원석 525 0
178377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 내 멍에를 메고 나 ...   2024-12-11 최원석 594 0
178376 반영억 신부님_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  2024-12-11 최원석 553 0
17837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  2024-12-11 최원석 321 0
178374 양승국 신부님_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위로 올라갑니다! |1|  2024-12-11 최원석 584 0
178373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24-12-11 조재형 1175 0
1783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8-30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)   2024-12-11 한택규엘리사 160 0
178370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 ... |1|  2024-12-11 장병찬 140 0
178369 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2-11 장병찬 230 0
178368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12-11 장병찬 100 0
178367 대림 제2주간 수요일 : 예수님의 멍에는 왜 가벼운 것일까?   2024-12-10 강만연 523 0
178366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(마태 11,28-3 ...   2024-12-10 박윤식 491 1
1783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마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 ...   2024-12-10 김백봉7 803 0
178364 [대림 제2주간 화요일] |1|  2024-12-10 박영희 354 0
178363 생활묵상 : 최소한 신앙인의 양심은 지켰으면...... |1|  2024-12-10 강만연 543 1
17836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|1|  2024-12-10 주병순 160 0
178360 송영진 신부님_<착한 목자를 잘 따라가려면 착한 양이 되어야 합니다.>   2024-12-10 최원석 303 0
178359 반영억 신부님_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  2024-12-10 최원석 492 0
178358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뜻”(마태 18,14)   2024-12-10 최원석 393 0
178357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.   2024-12-10 최원석 191 0
178356 양승국 신부님_이번 판공 성사는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! |1|  2024-12-10 최원석 4293 0
178355 오늘의 묵상 (12.10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10 강칠등 242 0
1783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: 도움 ...   2024-12-10 김백봉7 391 0
178353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3|  2024-12-10 조재형 1184 0
178352 12월 10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12-10 강칠등 532 0
1783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주님 “희망과 기쁨, 위로와 연민, |2|  2024-12-10 선우경 658 0
178350 ★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1|  2024-12-10 장병찬 431 0
178349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하 ... |1|  2024-12-10 장병찬 121 0
178348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 ... |1|  2024-12-10 장병찬 1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