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00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  2021-03-04 8410 0
151708 <다른 이를 위해 하느님을 뵙는다는 것>   2021-12-20 방진선 8410 0
15192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최종회) - 아름다운 도시 下 (프라하/체코 ... |1|  2021-12-30 양상윤 8410 0
156810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|1|  2022-08-09 김중애 8411 0
156868 [연중 제19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  2022-08-11 김종업로마노 8410 0
1005 '바빌론의 강'처럼 |1|  2007-12-29 송규철 8413 0
7523 물처럼 부드럽게 살면서 맺는 열매 |1|  2004-07-21 임성호 8402 0
9979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3-18)   2005-03-18 노병규 8401 0
10299 당신의 종, 미카엘라 올림   2005-04-05 권영화 8400 0
10498 전환점   2005-04-18 박용귀 8409 0
11048 거룩한 미사 ( 오상의 성인 비오신부) |4|  2005-05-25 장병찬 8405 0
11442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  2005-06-28 장병찬 8402 0
11646 배려.......   2005-07-16 이요한 8402 0
12756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|2|  2005-10-07 양승국 84014 0
1287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0-14 박종진 8404 0
12927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?   2005-10-17 양다성 8402 0
13159 겸손   2005-10-29 정복순 8403 0
13670 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 |1|  2005-11-22 송규철 8402 0
1380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  2005-11-28 양다성 8402 0
13835 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 |3|  2005-11-30 조경희 8403 0
14517 (431) 아~~! 까먹을 걸 까먹어야쥐~! |1|  2005-12-28 이순의 8408 0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  2006-01-03 양다성 8401 0
15908 [[기도]]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!!!   2006-02-24 노병규 8404 0
17004 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   2006-04-08 양승국 84016 0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  2006-06-22 김정애 8406 0
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4) /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|19|  2006-08-10 박영희 84010 0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  2006-09-07 윤경재 8403 0
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9-15 이미경 8407 0
21614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(하)/기도는 무엇이나 바꿀 수 있다 |11|  2006-10-19 박영희 8405 0
24315 ◆"보세요, 어머니의 아들입니다" [이현주 목사님] |6|  2007-01-11 김혜경 84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