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66 <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차려 입는 것>   2021-02-07 방진선 8401 0
146253 내 아버지의 뜻은 또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...   2021-04-21 강헌모 8401 0
150080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2|  2021-09-30 김대군 8400 0
15051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예수님은 틈만 나면 우리 때문에 아 ... |1|  2021-10-22 박양석 8403 0
15104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7) ’21.11.17. 수   2021-11-17 김명준 8402 0
151109 다니엘 2장 / 2500년의 세상 역사를 보여주는 예언   2021-11-20 김종업 8400 0
151577 2021.12.14. [대림 제3주간 수요일] 사제의 묵상 (박기석 사 ...   2021-12-14 김종업로마노 8403 0
152018 (1) 야훼께서 내린 경고 (말라1,1) |1|  2022-01-04 김종업로마노 8400 0
152262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. |1|  2022-01-14 최원석 8402 0
15352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22-03-03 주병순 8401 0
155274 샤콘 |1|  2022-05-24 박영희 8401 0
15546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8 단상斷想하면, 단 ... |2|  2022-06-03 박진순 8401 0
157241 <이승 떠난 이와 동반자가 된다는 것> |1|  2022-08-29 방진선 8402 0
157272 ★★★† 십자가의 탁월함 - [천상의 책] 1-53 / 교회인가 |1|  2022-08-30 장병찬 8400 0
157389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. |2|  2022-09-05 김중애 8401 0
158004 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06 최원석 8408 0
158032 성인의 후손으로서 생각을 빨리하지못했습니다. |1|  2022-10-07 김대군 8401 0
158698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3|  2022-11-08 조재형 8409 0
160393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2|  2023-01-23 조재형 8404 0
161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2)   2023-03-22 김중애 8406 0
163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1) |1|  2023-06-01 김중애 8406 0
9083 예수성심의 메시지(2)   2005-01-17 장병찬 8393 0
10197 예수성심의 메시지(14)   2005-03-31 장병찬 8390 0
108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10 노병규 8394 0
11650 어느 나환자의 노래   2005-07-16 노병규 8390 0
118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01 박종진 8392 0
118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04 박종진 8395 0
12346 성녀 김효임 골룸바,김 루치아,이 가타리나,조 막달레나시여~! |5|  2005-09-15 조영숙 8397 0
12381 야곱의 우물(9월 18일)-->>♣한가위 (꼴찌만세)♣ |4|  2005-09-18 권수현 8393 0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  2005-11-07 김선진 83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