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699 예수님의 사랑 |2|  2022-03-11 이경숙 8392 0
156712 매일미사/2022년 8월 4일 목요일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|1|  2022-08-04 김중애 8390 0
162436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4|  2023-04-25 조재형 8395 0
164808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6|  2023-08-07 조재형 8397 0
9900 일으켜 세우시는 하느님 |2|  2005-03-13 양승국 83813 0
10901 하느님도 귀가막혀   2005-05-15 이재복 8383 0
11282 깨웁니다.   2005-06-15 김성준 8382 0
11776 (퍼온 글) 바다에서는 바다의 시를 읊는다   2005-07-28 곽두하 8381 0
12228 김바르바라,이바르바라,김로사,김성임 마르타,이매임 데레사 |5|  2005-09-07 조영숙 8388 0
12236 순교자들에 대한 오해 |5|  2005-09-07 이인옥 5569 0
12333 성 김재준 이냐시오, 박봉손 막달레나,홍금주 빼루빼뚜아시여~! |5|  2005-09-14 조영숙 8386 0
1235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6 노병규 8383 0
13573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  2005-11-17 장병찬 8385 0
13873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  2005-12-01 장병찬 8380 0
14353 늘 깊은 우물속에서, 홀로 주님을 바라보아왔습니다 |8|  2005-12-21 조경희 8385 0
14749 7일 야곱의 우물-믿음이 바로 구원의 때/봉헌 준비(8일째) |4|  2006-01-07 조영숙 8385 0
14807 줏대 |1|  2006-01-09 김광일 8381 0
15009 안식일의 주인은 너다! |7|  2006-01-17 이인옥 83810 0
15702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 |3|  2006-02-16 김선진 8384 0
17806 "내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2|  2006-05-14 김명준 83812 0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  2006-06-10 노병규 8385 0
18744 '깨끗해지기를 원하는 마음' - [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30 정복순 8383 0
19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8-02 이미경 8386 0
20788 천국 도우미 |5|  2006-09-22 노병규 8385 0
23055 (269) 등짝을 후려쳤다 / 박보영 수녀님 |8|  2006-12-04 유정자 8386 0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06 이미경 8386 0
23350 “하느님!” ----- 2006.12.12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5|  2006-12-12 김명준 83811 0
2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3-22 이미경 8387 0
28284 - 인사의 말씀 - |17|  2007-06-20 양춘식 83813 0
28508 ♡ 제 3자를 헐뜯는 말 ♡ |5|  2007-06-29 이부영 8386 0
29161 하느님의 사람들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7-08-01 박영희 83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