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12 준주성범 제3권 46장 비난을 당할때 하느님께 의탁1~3 |1|  2005-03-14 원근식 8362 0
10746 혼자라면   2005-05-04 김성준 8363 0
11765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|1|  2005-07-27 노병규 8363 0
12047 울어야 할 근거가 전혀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? |4|  2005-08-23 박영희 8365 0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  2005-08-30 권수현 8365 0
1230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12 박종진 8364 0
12711 보아라,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다가왔다.   2005-10-06 양다성 8360 0
12774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   2005-10-08 이광호 8362 0
12791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   2005-10-09 양다성 8360 0
13322 [묵상] 철조망 |6|  2005-11-05 유낙양 8366 0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  2005-12-01 박규미 8362 0
14822 득도의 길 |1|  2006-01-10 김성준 8362 0
17220 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4-18 김명준 8363 0
17885 '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' |6|  2006-05-18 조경희 8369 0
17894 Re:'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' |1|  2006-05-19 정인종 2981 0
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01 이미경 8366 0
19999 먼동 트기 전은.... |4|  2006-08-24 양춘식 8363 0
20150 나는 행복합니다. |6|  2006-08-30 임숙향 8367 0
20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09-11 이미경 8369 0
20938 사랑은 아름다운 꿈 |10|  2006-09-28 임숙향 8366 0
22450 ◇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살라고 ◇ |4|  2006-11-16 홍선애 8364 0
27504 오늘의 묵상 (5월14일) |7|  2007-05-14 정정애 8363 0
27910 "메주고리예 성모님 음성 "게시를 중단하면서-- |2|  2007-06-02 국달순 8361 0
27928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6-02 양춘식 83612 0
28104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  2007-06-11 양춘식 83610 0
28145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  2007-06-13 양춘식 83613 0
28888 ** 역사는 운명을 가르치지 않는다 ... 차동엽 신부 ... |7|  2007-07-17 이은숙 8365 0
30998 [오늘의 묵상] 모두가 죄인입니다 |2|  2007-10-20 노병규 8368 0
31466 11월 9일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1-09 노병규 8369 0
31855 ◆ 징 조 .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7-11-27 김혜경 83614 0
39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9-13 이미경 83612 0
39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9-13 이미경 3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