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35 33일 봉헌-제7일,집단적 인간성/바뇌 성모님의 메세지..4부   2008-11-11 조영숙 8362 0
41278 현대인의 감기, 우울증 |5|  2008-11-24 김용대 8369 0
4148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08-11-29 주병순 8363 0
41903 대림 2주 금요일-부정의 메커니즘 |1|  2008-12-12 한영희 8364 0
42197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21 노병규 83613 0
42491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31 노병규 83612 0
46402 절망해서는 안 된다......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6|  2009-05-27 박영미 8368 0
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18 이미경 83611 0
55817 5월 19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5-19 노병규 83614 0
569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이의 모범 |11|  2010-06-28 김현아 83613 0
5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29 이미경 83613 0
58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04 이미경 83617 0
58696 9월 20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20 노병규 83614 0
59377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21 노병규 83618 0
6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12 이미경 8369 0
6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2-04 이미경 83616 0
72431 4월 1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2 노병규 83618 0
74930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8-16 노병규 83617 0
76837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14 노병규 83617 0
79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20 이미경 83611 0
80077 + 보고 믿었다 / 장봉훈 주교님   2013-03-30 김세영 8365 0
838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는 성소다   2013-09-09 김혜진 8369 0
8440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10-08 이미경 8367 0
848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03 이미경 8365 0
892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, 2014년 5월 18일) |1|  2014-05-16 강점수 8364 0
89483 ▶진리의 영과 속이는 영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2|  2014-05-28 이진영 83612 0
89768 6월 수사님의 편지   2014-06-11 이부영 8361 0
90294 내 일생에서 가장 좋은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. |1|  2014-07-08 유웅열 8365 0
91596 오늘은 9가지는 하지 말자   2014-09-19 이부영 8360 0
91889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3|  2014-10-04 조재형 83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