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66 (101) 솜사탕 마술 / 김귀웅 신부님 |6|  2006-06-16 유정자 8353 0
18721 [아침기도와 묵상]진정한 행복 |4|  2006-06-29 노병규 8354 0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  2006-08-01 김혜경 8358 0
20687 [새벽묵상] '우리에게 필요한 한 가지' |1|  2006-09-19 노병규 8358 0
21883 < 36 >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ㅣ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0-29 노병규 83511 0
22504 허블 우주망원경 |33|  2006-11-18 배봉균 8359 0
23833 그레치오의 성탄 -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|10|  2006-12-27 노병규 83510 0
23848 윗 글을 참으로 추천합니다. ... 잠시 머물며 ... |4|  2006-12-27 장이수 2532 0
24363 "문제아들 잘 있어?"ㅣ윤병훈 신부님 |5|  2007-01-12 노병규 83511 0
27392 한 가지 역할을 단 한 명에게! |11|  2007-05-09 황미숙 83511 0
27699 5월 22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  2007-05-22 양춘식 83510 0
28407 "말씀과 기도의 위력" --- 2007.6.25 월요일 남북통일 기원미 ... |2|  2007-06-25 김명준 8359 0
28795 (141)내가 좋아하는 것 |23|  2007-07-12 김양귀 83510 0
29537 불과 평화/김영국 요셉 신부....다해 연중20주일 |7|  2007-08-19 김종업 83510 0
29917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9-04 노병규 83515 0
31844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  2007-11-27 노병규 8359 0
32649 ** 천국의 모습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1-01 이은숙 8354 0
33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1-24 이미경 83512 0
34632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3-19 노병규 83517 0
34735 부활의 참된 의미는? |5|  2008-03-22 유웅열 8358 0
35177 2008년 4월 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07 노병규 83518 0
41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 |1|  2008-11-21 김명순 8352 0
42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2-27 이미경 83517 0
44740 시대의 징표 - 목자의 소리와 마귀의 소리 (김연준신부님)   2009-03-19 장병찬 8355 0
47261 "어느 미사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  2009-07-04 노병규 8355 0
51624 호칭기도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12-22 이은숙 8353 0
52311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1-16 박명옥 8357 0
52315 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16 박명옥 3417 0
54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|5|  2010-04-02 김현아 83513 0
547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특별은총과 교회 |3|  2010-04-10 김현아 83516 0
5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6-04 이미경 83512 0
60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11 이미경 83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