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296 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 |1|  2016-02-06 김중애 8352 0
10280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)< ... |1|  2016-02-29 김동식 8356 0
103789 "먹고 마심이라는 동체성"(4/1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4-15 신현민 8351 0
103951 "사랑밖에 없네"(4/2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4-24 신현민 8351 0
104880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6-06-14 주병순 8351 0
105638 "무덤을 막았던 돌"(7/2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22 신현민 8351 0
106057 8.1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  2016-08-13 송문숙 8351 0
10655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  2016-09-08 김명준 8353 0
10682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22 김명준 8352 0
107163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  2016-10-02 주병순 8351 0
108438 “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”   2016-12-02 최원석 8353 0
10913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|2|  2017-01-04 주병순 8352 0
109159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|2|  2017-01-05 주병순 8352 0
134643 ■ 참을 인(忍)하면 요셉 성인을 / 12월 18일 |1|  2019-12-18 박윤식 8352 0
150122 도란도란글방/아담과 하와,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(창세2,18-24)   2021-10-03 김종업 8350 0
156590 ?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7-29 김명준 8350 0
157131 <삶의 질이라는 것> |1|  2022-08-23 방진선 8351 0
157937 2022년 연중 제27주일 김정남 보니파시오 신부님 강론 |1|  2022-10-02 이정임 8351 0
165151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|2|  2023-08-21 조재형 8359 0
8622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4 배기완 8341 0
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 |2|  2005-01-25 이현철 8348 0
10278 성무집행의 표시 - 영대   2005-04-04 노병규 8343 0
111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07 박종진 8344 0
11366 열매   2005-06-22 김성준 8341 0
11669 |3|  2005-07-19 김성준 8344 0
119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17 노병규 8344 0
12336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2|  2005-09-14 김윤홍 8344 0
12819 야곱의 우물 (10월 11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화요일(겉과 속) ... |1|  2005-10-11 권수현 8344 0
12947 '화관을 받으신 어머니께'   2005-10-18 노병규 8343 0
13240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양심   2005-11-02 김선진 83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