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61 천년도 하루   2005-11-02 이재복 8343 0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  2005-11-30 장병찬 8343 0
13877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|2|  2005-12-02 양다성 8341 0
14715 5. 놓아버리기에 대하여 |2|  2006-01-06 이인옥 8346 0
1483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6쪽 부터 10쪽까 ... |1|  2006-01-11 이순의 8344 0
15327 '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' |1|  2006-01-31 정복순 8344 0
15363 인구 조사 |5|  2006-02-01 이인옥 83410 0
15369 2월 2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6-02-01 장병찬 8340 0
15682 "급한김에 안경이라도 끼워주실수 있도록..." |19|  2006-02-15 조경희 83419 0
15710 걱정없이 살아가는 방법 |9|  2006-02-16 박영희 83410 0
16556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-시낭송-김종환   2006-03-21 원근식 8342 0
16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3-23 이미경 8349 0
17373 서울대교구 14지구 시흥백산성당 명칭이 시흥5동 성당으로 바뀌었습니다. |3|  2006-04-24 황현옥 8343 0
19476 하늘나라의 보물 강론   2006-08-02 원연옥 8340 0
20982 < 13 > 괴짜수녀일기 / 하느님 고맙십니데이 |3|  2006-09-29 노병규 8348 0
21821 '마음을 새롭게 하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0-27 정복순 8343 0
21859 전교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 |3|  2006-10-28 양승국 8348 0
24342 지친마음에 용기를 주는*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|13|  2007-01-11 임숙향 83411 0
25547 오늘의 묵상 (2월21일) |13|  2007-02-21 정정애 8349 0
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4-16 이미경 8347 0
26944 마음을 열어라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4-19 박영희 8346 0
27817 교회를 놓치지 마십시오! |11|  2007-05-29 황미숙 83413 0
27886 고독(孤獨) |8|  2007-06-01 황미숙 8346 0
28117 사랑속의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14|  2007-06-12 박영희 8348 0
28927 능소화 심은 사연 |7|  2007-07-19 윤경재 83410 0
29141 시나이 산 성지순례기 |14|  2007-07-31 박영호 8347 0
29272 용기를 내어라(마태복음14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7-08-07 장기순 8345 0
301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  2007-09-15 이미경 83410 0
301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09-15 이미경 3284 0
3071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  2007-10-08 노병규 83413 0
30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10-08 이미경 83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