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696 ♡ 마음의 그릇 ♡   2007-11-20 이부영 8343 0
32649 ** 천국의 모습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1-01 이은숙 8344 0
33132 “지혜로움과 깨어 있음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17|  2008-01-22 박영희 83411 0
37744 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|10|  2008-07-17 장이수 8345 0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  2008-09-17 장병찬 8344 0
41787 ◆ 구세군의 종소리와 스님의 목탁소리 . . . . . . . . . ... |10|  2008-12-08 김혜경 83410 0
42608 어디서나 선하신 하느님 |2|  2009-01-03 장병찬 8343 0
42907 마귀를 끊습니까? |3|  2009-01-13 김용대 8345 0
43302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5|  2009-01-28 노병규 83412 0
44741 '잠에거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3-19 정복순 8344 0
45446 '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4-17 정복순 8346 0
5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2-25 이미경 83411 0
551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25 이미경 83415 0
55493 5월 7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5-07 노병규 83420 0
56203 거지 엄마의 미소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6-01 노병규 83421 0
578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 ... |1|  2010-08-09 김현아 83415 0
60540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09 노병규 83415 0
687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체가 있는 곳에   2011-11-11 김혜진 83415 0
70877 베개 두 개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31 오미숙 83415 0
712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오소서, 성령님!'   2012-02-14 김혜진 8349 0
71850 3월 16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6 노병규 83420 0
71967 젊은 엄마의 마지막 유언   2012-03-21 강헌모 8340 0
74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09 이미경 83414 0
74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16 이미경 83410 0
84770 생명이 붙어있다는 것...   2013-10-28 양승국 83417 0
89935 ※ 내 어깨에 십자가 가 없었다면.....   2014-06-19 한은숙 8341 0
9061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6일 토요일 ...   2014-07-26 신미숙 83415 0
920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0-12 이미경 83410 0
93014 기쁘고 거룩하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12-03 김은영 8345 0
93819 주님 세례 축일 |4|  2015-01-11 조재형 83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