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4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9) '16.12.5.월 ... |3|  2016-12-05 김명준 8325 0
114485 9.5.기도"당신께서 저희외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." - 파주올리베따 ... |1|  2017-09-05 송문숙 8320 0
1148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7-09-19 김동식 8321 0
115078 2017년 9월 30일 토요일[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] |2|  2017-09-29 박미라 8321 0
132274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  2019-09-04 김중애 8321 0
133005 2019년 10월 6일(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)   2019-10-06 김중애 8320 0
143919 ■ 이민족과의 관계[3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8] |1|  2021-01-21 박윤식 8322 0
144888 순종의 십자가만이 부활로 이어질 수 있다.   2021-02-27 8321 0
150524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23일   2021-10-23 정호 8321 0
151429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21-12-06 주병순 8320 0
152480 하느님의 사랑, 우리는 모른다. 의탁할 뿐이다. (마르3,22-30)   2022-01-24 김종업로마노 8320 0
156706 ‘하느님께서 뽑으신 사람만이 할 수 있음’ (마태15,21-28) |1|  2022-08-03 김종업로마노 8321 0
156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2)   2022-08-12 김중애 8322 0
157573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'고통의 ... |1|  2022-09-15 주병순 8320 0
8340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(痛悔心)[5~6] |1|  2004-10-27 원근식 8311 0
9499 팔 뒤꿈치 |10|  2005-02-17 유낙양 8317 0
9694 사순 제3주간 월요일(05-02-28) 복음묵상(내용수정)   2005-02-28 노병규 8311 0
9780 야곱의 우물(3월 5 일)매일성서묵상-♣ 행복한 사람 ♣ |5|  2005-03-05 권수현 8315 0
10076 33. 고해성사의 중요성 |1|  2005-03-24 박미라 8312 0
12329 (퍼온 글) 성자의 기도   2005-09-14 곽두하 8312 0
1334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슬기로운 준비 ♣ |6|  2005-11-06 조영숙 83110 0
13780 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   2005-11-27 노병규 8316 0
15491 2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람의 전통 |4|  2006-02-07 조영숙 83110 0
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19 이미경 8316 0
1837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6-06-12 주병순 8312 0
19005 [아침묵상]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|2|  2006-07-13 노병규 8314 0
19139 록펠러 가문의 경제교육 |14|  2006-07-19 박영희 83110 0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  2006-09-07 양춘식 8317 0
20789 ◆ 어디에서 위로를 받는가?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12|  2006-09-22 김혜경 83113 0
20814 Re: * 성모영성 종합병원 (무료검진^^*) |3|  2006-09-23 이현철 3491 0
22669 토인비의 '청어 이야기' |18|  2006-11-23 이복선 83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