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860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|5|  2006-11-28 노병규 8317 0
23088 ' 되어가고 있다 ' - 김지한 리차드 신부님 (파푸아뉴기니 지부) |7|  2006-12-05 임성근 8318 0
24190 [오늘 복음묵상] 길을 떠나자 ㅣ강길웅 신부님 |5|  2007-01-07 노병규 8318 0
24296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|3|  2007-01-10 장병찬 8316 0
24963 이벽의 저서 -천주공경가 |1|  2007-01-30 유웅열 8310 0
25117 [주일 복음묵상] 참담한 심정 l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2-04 노병규 83114 0
25306 [강론] 여보세요? |6|  2007-02-10 노병규 83111 0
27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5-14 이미경 8316 0
28244 관용과 사랑 |9|  2007-06-18 윤경재 8319 0
29846 위문품보다 더 좋은 ‘말’ - 김정환 신부님 |3|  2007-09-01 노병규 8314 0
29969 인간은 무엇이며, 나는 누구인가? |4|  2007-09-07 유웅열 8315 0
30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10-01 이미경 83111 0
31045 같이 가는 겨.(도반 홍성남 신부님) |10|  2007-10-22 최인숙 8318 0
32659 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 |10|  2008-01-02 김혜경 83115 0
34844 ♤- 부활의 신비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4|  2008-03-26 노병규 83114 0
38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03 이미경 83112 0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  2008-08-22 유웅열 8315 0
41089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|5|  2008-11-19 김현아 8315 0
41095 연중 33주 수요일-긍정의 힘   2008-11-19 한영희 8313 0
43512 영적 순교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4 박명옥 8318 0
43513 Re:영적 순교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04 박명옥 4806 0
45386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|9|  2009-04-15 김광자 8319 0
50288 그럴듯한 유혹의 소리 - 윤경재 |3|  2009-10-29 윤경재 8317 0
51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12 이미경 83114 0
557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면 사랑하고 |13|  2010-05-18 김현아 83114 0
566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6-16 김광자 8312 0
60069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9 김중애 8310 0
65772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06 노병규 83116 0
71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01 이미경 83110 0
760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는 방법이 아니라 행복한 만남 ... |5|  2012-10-09 김혜진 83113 0
771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안정적인 것이 가장 위험하다 |2|  2012-11-28 김혜진 83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