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9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/2020.03.21/사순 제3 ...   2020-03-21 한택규 8310 0
1432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29 김명준 8312 0
14362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21-01-11 주병순 8310 0
14424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21-02-02 주병순 8311 0
15090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0) ’21.11.10. 수   2021-11-10 김명준 8314 0
1537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13 김명준 8314 0
153782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5처.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...   2022-03-15 사목국기획연구팀 8310 0
1554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1,15-19/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 ...   2022-06-03 한택규 8310 0
156683 ■ 12. 요나탄과 시몬의 승리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오기 ... |1|  2022-08-02 박윤식 8311 0
157921 <가장 사람답고 가장 하느님다우신 몸짓이라는 것> |1|  2022-10-02 방진선 8311 0
8387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7~9]   2004-11-03 원근식 8301 0
865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8 배기완 8301 0
9873 준주성범 제3권 44장 바깥 일에 관심하지 말 것1~2   2005-03-11 원근식 8301 0
10136 主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! |1|  2005-03-27 원근식 8301 0
10228 사마귀와 블랙홀 |2|  2005-04-02 배봉균 8302 0
10230 Re:사마귀와 블랙홀   2005-04-02 배봉균 1,2112 0
10461 남들도 다 그런데?   2005-04-16 박용귀 8307 0
10519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 앞에 자신의 미약함을 생각함] |1|  2005-04-19 박종진 8302 0
10618 새는 자유로운 줄 알았어요 |2|  2005-04-25 이재복 8301 0
10842 야곱의 우물(5월 12 일)-♣ 부활 제7주간 목요일(감추면 감출수록) ... |2|  2005-05-12 권수현 8304 0
10954 전통   2005-05-19 이재복 8301 0
11100 발우공양에서 배운다. |3|  2005-05-29 김창선 8309 0
1133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6-20 노병규 8302 0
11808 사람의 여섯가지 마음의 감옥   2005-07-31 장병찬 8305 0
12004 야곱의 우물(8월 19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금요일 (마더 데레사 ... |1|  2005-08-19 권수현 8302 0
120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24 노병규 8304 0
1209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7 노병규 8303 0
12215 술! 이제 그만. 술을 멀리하자   2005-09-06 장병찬 8306 0
139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5 노병규 8305 0
14297 19일-하느님의 선물/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(둘째날) |10|  2005-12-19 조영숙 8308 0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  2005-12-29 곽두하 83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