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327 하느님의 말씀, 그 사랑에 머무르는 신앙(信仰)인가? (루카11,42 ...   2021-10-14 김종업 8280 0
150559 너의 중심으로 들어가라 |1|  2021-10-25 김중애 8281 0
15178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2 내 멍에를 메고 ... |5|  2021-12-24 이혜진 8282 0
153295 매일미사/2022년 2월 21일[(녹) 연중 제7주간 월요일]   2022-02-21 김중애 8280 0
153445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3|  2022-02-27 강만연 8282 0
153610 <부모된 이의 위대한 선물> |1|  2022-03-07 방진선 8283 0
155059 성 마티아 사도 축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  2022-05-14 김종업로마노 8282 0
156676 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|1|  2022-08-02 최원석 8283 0
157152 <부모의 애끊는 슬픔이라는 것> |1|  2022-08-24 방진선 8281 0
158173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... |1|  2022-10-13 장병찬 8280 0
158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5) |1|  2022-10-15 김중애 8286 0
159750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3|  2022-12-26 조재형 8286 0
161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6) |2|  2023-03-06 김중애 8286 0
303 극적으로 찾은 부부   2003-05-25 박용순 8280 0
332 믿음을 가지면 행복합니다.   2004-03-19 정동운 8282 0
2503 21 07 12 월 평화방송 미사 전반부에서는 미사기도 말씀에만 집중하 ...   2022-09-09 한영구 8280 0
9305 성체조배 2일 :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  2005-02-02 장병찬 8272 0
10856 물새   2005-05-13 이재복 8272 0
119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6 노병규 8274 0
12081 (퍼온 글) 도시 사람들은 못 말려요   2005-08-26 곽두하 8272 0
12166 † 순교자 성월 †   2005-09-02 노병규 8271 0
13518 (416)꼬리모음 - 단풍   2005-11-14 이순의 8273 0
13543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  2005-11-16 장병찬 8271 0
13857 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|2|  2005-12-01 김선진 8273 0
14626 1월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(3일) |7|  2006-01-02 조영숙 8274 0
14690 작은 일에...   2006-01-04 김광일 8272 0
14907 중풍병자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1-13 정복순 8274 0
18342 베일에 싸여있기에 매력적인 하느님 |3|  2006-06-11 양승국 82713 0
18559 [오늘복음묵상]십계명의 응용 : 자선, 기도, 단식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1 노병규 8276 0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7 정복순 82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