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7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2) '16.12.18. ...   2016-12-18 김명준 8271 0
1087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4|  2016-12-19 김리다 8275 0
114954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  2017-09-24 최원석 8271 0
134679 용기를 내   2019-12-19 김중애 8271 0
1450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21-03-07 김대군 8270 0
149994 “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” 2021년 9 ... |1|  2021-09-26 정호 8270 0
1500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12/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...   2021-09-30 한택규 8270 0
150320 “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” 2021년 10월 ...   2021-10-13 정호 8270 0
150796 ‘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?’ |2|  2021-11-05 최원석 8274 0
15096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21-11-13 주병순 8270 0
151062 삶의 목적은 믿음,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, (루카19,41-44 ... |1|  2021-11-18 김종업 8270 0
151845 † 영적순례 제21시간 - 채찍질과 가시관 고통을 겪으심을 보면서 / ... |1|  2021-12-26 장병찬 8271 0
152449 매일미사/2022년 1월 23일 주일[(녹) 연중 제3주일(하느님의 말 ...   2022-01-23 김중애 8270 0
1534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26 김명준 8272 0
153450 매일미사/2022년 2월 28일[(녹) 연중 제8주간 월요일]   2022-02-28 김중애 8270 0
15367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 |1|  2022-03-10 장병찬 8270 0
153706 인성에서 신성으로 가는 길은 불가능한가 아니면 어려운 길인가? |1|  2022-03-12 강만연 8273 0
158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8) |2|  2022-10-18 김중애 8276 0
159354 카르투시안, 야곱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 |3|  2022-12-08 강만연 8271 0
159732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4|  2022-12-25 조재형 8279 0
160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5)   2023-02-15 김중애 8275 0
8686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2 ...   2004-12-12 원근식 8261 0
9512 [2/18]금: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예물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2-17 김태진 8262 0
10353 43. 제6처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. |2|  2005-04-09 박미라 8263 0
10440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15)   2005-04-15 노병규 8261 0
10895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비오 신부)   2005-05-15 장병찬 8262 0
11333 청각 장애 교우들과의 미사 |1|  2005-06-20 김금주 8264 0
12886 막강한 백그라운드   2005-10-15 김선진 8264 0
13227 505번.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   2005-11-01 최혁주 8261 0
135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7 노병규 82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