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90 굴뚝 |1|  2005-11-23 김성준 8260 0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09 장병찬 8262 0
14324 저는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|8|  2005-12-20 조경희 8265 0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  2006-01-14 주병순 8260 0
17990 삼위일체/노성호 신부   2006-05-24 조경희 8263 0
21789 @ 수선화(이해인) :: 조용한 목소리의 언니 같은 꽃 |27|  2006-10-26 최인숙 8265 0
219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일) |18|  2006-11-02 정정애 8268 0
22482 [오늘 복음묵상]지금’그리고 ‘여기’에 종말이 있다.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11-17 노병규 8263 0
24775 건강하기 위해서. . . . |3|  2007-01-24 유웅열 8264 0
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2-22 이미경 8267 0
26668 미리읽는 성서묵상 [부활대축일]&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  2007-04-07 원근식 8263 0
2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30 이미경 82610 0
2920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/ 유안진 |13|  2007-08-03 박영희 8266 0
30294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! |5|  2007-09-20 유웅열 8268 0
31831 남자 나이 60 이넘으면.... |7|  2007-11-26 최익곤 8268 0
32084 ♡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♡ |1|  2007-12-07 이부영 8265 0
34774 3월 2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3-24 노병규 82613 0
35631 (427) 신부님, 저 눈 떴어요 / 이길두 신부님 |7|  2008-04-23 유정자 82614 0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  2008-06-04 이부영 8262 0
38721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2|  2008-08-29 장병찬 8268 0
41713 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2주일/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|1|  2008-12-05 원근식 8262 0
418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2-10 김광자 8265 0
41890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|1|  2008-12-11 김현아 8269 0
42207 오늘의 복음 묵상 - 첫 피정 경험담 입니다. |2|  2008-12-22 박수신 8263 0
43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1-24 이미경 82617 0
45389 "마리아야!""라뿌니!" |19|  2009-04-15 박영미 8266 0
51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02 이미경 82611 0
5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4 이미경 82617 0
56292 6월 4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04 노병규 82616 0
58418 9월 5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9-05 노병규 82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