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686 ▶사랑의 넘겨주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 ... |2|  2015-03-31 이진영 1,0188 0
95685 예수님은 사람이셨지만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. |1|  2015-03-31 유웅열 8171 0
95684 더 궁극적인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3-31 김은영 8827 0
95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3-31 이미경 1,42516 0
95682 하느님의 목소리를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3-31 김은영 8493 0
95681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 ...   2015-03-31 김동식 7753 0
95680 ♡ 배신의 죄보다 사랑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3-31 김세영 1,26616 0
95679 [성경묵상]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..... (신명 6, ...   2015-03-31 강헌모 8921 0
95678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.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... |1|  2015-03-31 강헌모 8431 0
95677 연민과 사랑의 눈물을 떨구기 위해 |1|  2015-03-31 김중애 8861 0
95676 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 |1|  2015-03-31 김중애 9590 0
95675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31일 [(자) 성주간 화요일]   2015-03-31 김중애 6350 0
95674 2015.03.31. |3|  2015-03-31 오상선 7599 0
95673 하느님 영광의 신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03-31 김명준 1,67111 0
9567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... |1|  2015-03-31 주병순 7720 0
95670 2015년 3월 31일 성주간 화요일 세상을 위한 죽음이 하나요 죽은 ...   2015-03-30 신승현 9351 0
9566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 때문에 먹고 사는 사람들 |8|  2015-03-30 이기정 1,0787 0
95668 ♣ 3.31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목숨을 건네 생명을 낳는 사 ... |2|  2015-03-30 이영숙 1,0916 0
956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 ... |2|  2015-03-30 김혜진 1,1299 0
956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주간 화요일)『유다, 베드로 ... |1|  2015-03-30 김동식 7464 0
95665 교황님 미사 강론:"프란치스코 교황: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강론"(3월 ... |3|  2015-03-30 정진영 1,1024 0
95664 내 존재의 의미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3-30 김은영 8804 0
956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3-30 이미경 1,08410 0
95662 그리스도의 향기//기본에서 결정된다   2015-03-30 정선영 7740 0
95661 향유의 세 가지 의미 [성주간 월요일]   2015-03-30 김기욱 8791 0
95659 [성경묵상]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....(신명 3, 22) |2|  2015-03-30 강헌모 7731 0
95658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|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5-03-30 강헌모 8876 0
95657 우리는 피조물, 생기를 얻게 하소서! |2|  2015-03-30 유웅열 6342 0
95656 마음을 위한 기도 |2|  2015-03-30 김중애 7732 0
95655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  2015-03-30 김중애 74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