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  2005-12-29 이인옥 8244 0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  2005-12-31 주병순 8241 0
1485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06-01-11 양다성 8241 0
14881 사랑은,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타이름이다 |8|  2006-01-12 황미숙 8249 0
15573 사진 묵상 - 졸업 |8|  2006-02-10 이순의 82415 0
16824 사순제5주일 중고등부 미사 강론   2006-04-01 심교린 8240 0
17466 비교의식 |8|  2006-04-28 이미경 82418 0
17928 그리운 선생님 |5|  2006-05-21 양승국 82415 0
18017 아프면 아픈대로, 없으면 없는대로... |5|  2006-05-25 조경희 8248 0
18727 주여!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!   2006-06-29 임성호 8242 0
1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01 이미경 8245 0
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4 이미경 8246 0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07-21 노병규 8249 0
19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07 이미경 8242 0
20879 고요 안으로 들어 가나이다.   2006-09-26 홍선애 82411 0
21913 고객 감동 경영의 신화 |2|  2006-10-30 윤경재 8243 0
21916 Re: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.(펌) |1|  2006-10-30 윤경재 5192 0
21940 [오늘 복음묵상] “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|5|  2006-10-31 노병규 8246 0
2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1-20 이미경 8246 0
22970 아기 고양이와 엄마 |7|  2006-12-01 조정제 8247 0
22997 '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2-02 정복순 8243 0
23387 (274) 나도 한 번 싼타가 되고 싶다 |23|  2006-12-13 유정자 82410 0
24203 렉시오 디비나 |2|  2007-01-07 장병찬 8241 0
24758 [강론] 순간을 살자ㅣ 유흥식 주교님 |8|  2007-01-24 노병규 82412 0
24851 [강론] 보는 방법 ( 유승학 신부 ) |4|  2007-01-26 장병찬 8245 0
28923 '공동체' |5|  2007-07-19 이부영 8246 0
36684 오늘의 묵상(6월4일)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0|  2008-06-04 정정애 8249 0
37966 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 |4|  2008-07-26 장병찬 8247 0
38456 8월 17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17 노병규 82412 0
38457 알려드립니다!! |3|  2008-08-17 노병규 5031 0
38543 삶과 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1 김광자 8248 0
42008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농장일기 / 자식 둔 신부의 하루 |3|  2008-12-16 김미자 82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