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99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진리와 겸손으로 하느님앞에 걸어갈 것]   2005-04-12 박종진 8230 0
10699 추기경님   2005-04-30 박수경 8232 0
1207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25 박종진 8233 0
12535 야곱의 우물(9월 27일)-->>♣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사마 ...   2005-09-27 권수현 8232 0
12955 야곱의 우물(10월 19일)-->연중 제29주♣간 수요일(오시는 주님) ...   2005-10-19 권수현 8232 0
13809 05-11-27 (일) "당신 손의 작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5-11-28 김명준 8231 0
14923 (442) 묻지 못하겠어. |6|  2006-01-13 이순의 8239 0
14969 인연 |1|  2006-01-16 김성준 8233 0
15456 장애우 영수 !!! |3|  2006-02-06 노병규 8236 0
16920 성(性) |7|  2006-04-05 황미숙 8237 0
17720 영적인 조명을 받으면 |24|  2006-05-10 박영희 82317 0
17932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|4|  2006-05-21 이미경 82310 0
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  2006-06-21 장병찬 8235 0
19225 예수님,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22 노병규 82312 0
19876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|3|  2006-08-18 양승국 82312 0
20592 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  2006-09-15 김명준 8237 0
20696 천국은행 통장 (꼭 들어야 할 예금이 있습니다) |5|  2006-09-19 장병찬 8236 0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  2006-11-17 노병규 8234 0
24972 [아침 묵상] 시련을 겪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|8|  2007-01-31 노병규 82315 0
27170 4월 29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 . 이민의 날)/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5|  2007-04-29 양춘식 82312 0
27603 '내가 살아야하는 이유' |1|  2007-05-18 유웅열 8233 0
27640 5월 19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  2007-05-19 양춘식 82313 0
29751 오늘의 묵상(8월 29일) |16|  2007-08-29 정정애 82316 0
30183 어머니의 마음은.... |13|  2007-09-15 박계용 82315 0
31091 불경한 불충 (간음하는 종) [수, 목요일] |30|  2007-10-24 장이수 8236 0
34650 이별 준비 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19 정복순 8235 0
35680 4월 25일 금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25 노병규 82313 0
36435 '결혼과 이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5-23 정복순 8235 0
41273 펌 - (60) 성지가지를 수거하며 |2|  2008-11-23 이순의 8232 0
42727 인정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8|  2009-01-08 김광자 82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