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69 인연 |1|  2006-01-16 김성준 8233 0
15468 시 * 눈 내리는 날 |4|  2006-02-06 이재복 8233 0
17511 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 |12|  2006-04-30 조영숙 82315 0
17703 좋은사람 / 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09 조경희 8234 0
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  2006-06-21 장병찬 8235 0
20710 * 역설의 삶 / 민성기 신부님 * (펌) |8|  2006-09-19 이현철 8235 0
20758 @나팔꽃(이해인) :: 삶의 유한성을 새롭게@ |19|  2006-09-21 최인숙 82313 0
23874 [강론]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6-12-28 노병규 8236 0
24972 [아침 묵상] 시련을 겪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|8|  2007-01-31 노병규 82315 0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  2007-04-19 장이수 8234 0
26946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  2007-04-19 장이수 4361 0
27170 4월 29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 . 이민의 날)/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5|  2007-04-29 양춘식 82312 0
27603 '내가 살아야하는 이유' |1|  2007-05-18 유웅열 8233 0
28236 오늘의 묵상(6월18일) |19|  2007-06-18 정정애 82311 0
28291 하느님께서는 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. |9|  2007-06-20 윤봉규 8236 0
29151 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16|  2007-07-31 박계용 82311 0
29158 Re: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4|  2007-08-01 이미경 3125 0
29714 허술한 믿음은 너를 아프게 한다. |5|  2007-08-27 유웅열 82310 0
29751 오늘의 묵상(8월 29일) |16|  2007-08-29 정정애 82316 0
30183 어머니의 마음은.... |13|  2007-09-15 박계용 82315 0
30235 [새벽묵상] 생각해 보세요. |5|  2007-09-18 노병규 8239 0
31754 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. |13|  2007-11-23 김광자 82311 0
34418 (418) 우리는 울었지만 너는 웃었다 / 이해동 신부님 |9|  2008-03-10 유정자 82311 0
34650 이별 준비 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19 정복순 8235 0
35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01 이미경 82315 0
37756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7-18 노병규 82312 0
42727 인정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8|  2009-01-08 김광자 8238 0
44806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3-22 노병규 8237 0
47303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06 노병규 82316 0
56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살과 순교의 차이 |4|  2010-06-20 김현아 82314 0
59743 나이 듦과 자연 (흥부놀부)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05 조현탁 8237 0
61123 일치를위한 기도   2011-01-01 김중애 8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