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20 이미경 82213 0
17703 좋은사람 / 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09 조경희 8224 0
17791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|3|  2006-05-13 장병찬 8225 0
18521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 |8|  2006-06-19 조경희 8227 0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  2006-07-03 노병규 82211 0
18827 [저녁묵상]♣ 손가락 십계명 ♣   2006-07-04 노병규 8228 0
20710 * 역설의 삶 / 민성기 신부님 * (펌) |8|  2006-09-19 이현철 8225 0
20826 인생이 복잡해서 그런걸까? / 홍문택 신부님 |5|  2006-09-24 노병규 8228 0
22251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1-8 묵상/ 갖은 재주. 갖은 ... |1|  2006-11-10 권수현 8223 0
22849 [오늘 복음묵상]때가 가까웠다 ㅣ 옮겨온 글 |2|  2006-11-28 노병규 8227 0
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 |6|  2007-04-10 윤경재 8227 0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  2007-04-19 장이수 8224 0
26946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  2007-04-19 장이수 4361 0
2749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|2|  2007-05-14 양춘식 8229 0
27684 잃어버린 남자의 진실(眞實) |1|  2007-05-22 홍선애 8224 0
29194 ♡ 아프간의 비보를 듣고 ♡ |3|  2007-08-02 이부영 8226 0
29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7-08-04 이미경 82211 0
29714 허술한 믿음은 너를 아프게 한다. |5|  2007-08-27 유웅열 82210 0
29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  2007-09-02 이미경 82217 0
2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7-09-02 이미경 3903 0
31625 자신에게 관대하라. |12|  2007-11-17 김광자 82210 0
31754 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. |13|  2007-11-23 김광자 82211 0
32176 ◆ 몸에 난 상처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7-12-12 김혜경 82210 0
32377 ◆ 혹시... 예수님이세요? . . . . . . |13|  2007-12-21 김혜경 82217 0
34418 (418) 우리는 울었지만 너는 웃었다 / 이해동 신부님 |9|  2008-03-10 유정자 82211 0
35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8-04-13 이미경 82217 0
35552 한 영웅의 탄식 / 알렉산더 |4|  2008-04-21 최익곤 8226 0
35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01 이미경 82215 0
36209 5월 14일 수 / 사도들의 제비뽑기 |5|  2008-05-14 오상선 82210 0
36667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|2|  2008-06-03 장병찬 8226 0
37756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7-18 노병규 82212 0
42766 ♡*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*♡ |5|  2009-01-09 김종업 82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