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273 ※『영혼의 양식』- [기다림]   2015-03-14 김동식 6891 0
95272 눈보다 더 희게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3-14 김은영 8582 0
952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3-14 이미경 1,09411 0
95270 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『말씀 한모금』2015.03 ...   2015-03-14 김동식 6622 0
952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4주일)『영원한 생명을 ...   2015-03-14 김동식 6983 0
95268 뒷담화 [사순 제3주간 토요일] |1|  2015-03-14 김기욱 7125 0
95267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영생이 창조된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5-03-14 김영완 1,7164 0
95266 가정의 소중함 |2|  2015-03-14 김중애 7863 0
95265 ♡ 겸손한 죄인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3-14 김세영 87514 0
95264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십시오   2015-03-14 김중애 6631 0
95263 죄인을 사랑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3-14 김은영 5424 0
95262 † [작은 형제회] 매일 복음 묵상- 2015.03.14일*사순 3주 ... |2|  2015-03-14 김동식 6134 0
95261 성스러운 호소   2015-03-14 임종옥 6000 0
95260 [성경묵상] 너희는 나의 법규들을 ......(레위 18, 4)   2015-03-14 강헌모 5140 0
95259 왜 따로 부르셨을까?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3-14 강헌모 7173 0
95258 지금이 회개의때입니다.   2015-03-14 김중애 6361 0
95257 멀리 떨어져 있으십시오 |1|  2015-03-14 김중애 6393 0
95256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14일 [(자) 사순 제3주간 토요일] |1|  2015-03-14 김중애 5231 0
95255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?   2015-03-14 유웅열 7211 0
95254 사순 제4주일/악행에 무감각해져가는실천적 무신론자인가?/서광석 신부   2015-03-14 원근식 7113 0
95253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 이상국 신부(한국 순교복자 성직 수도회 ...   2015-03-14 김동식 5574 0
95252 2015.03.14. |2|  2015-03-14 오상선 5238 0
95251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3|  2015-03-14 조재형 70714 0
95250 기도는 무엇인가?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3-14 김명준 2,45117 0
9524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5-03-14 주병순 5031 0
95247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돌 같은 마음"(3월12일 목)   2015-03-14 정진영 7523 0
95246 ♡ 석고대죄의 단식 / 반영억신부님(충청타임즈) |1|  2015-03-14 김세영 1,28010 0
9524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의 氣대로 살아야 구원 |7|  2015-03-13 이기정 5858 0
95244 ♣ 3.1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 앞의 자랑 짓을 그만 ... |1|  2015-03-13 이영숙 8054 0
95243 2015년 3월 14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영적독서   2015-03-13 신승현 5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