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43 악한 세대   2005-11-30 장병찬 8193 0
14024 죽기 전에 구원받은 한 강도   2005-12-08 장병찬 8191 0
14155 ▶말씀지기>12월14일 우리가 활기차고 기대에 찬 믿음으로 나아갈 때   2005-12-14 김은미 8192 0
14196 딸의 선택   2005-12-15 노병규 8195 0
14291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! |3|  2005-12-18 노병규 8197 0
14759 토마스 머튼의 기도   2006-01-07 장병찬 8192 0
14779 피정지 소개해요. |1|  2006-01-08 김광일 8191 0
18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4> |1|  2006-06-23 이범기 8192 0
1925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 (17) / 홀로 두지 않겠다 |9|  2006-07-24 박영희 81910 0
21237 <26> 인생은,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/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0-08 노병규 81910 0
21811 하느님 마음을 속이는 묵상. |13|  2006-10-27 장이수 8199 0
22174 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 |4|  2006-11-07 양승국 81914 0
23679 봉헌의 기적 (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6-12-22 오상옥 8195 0
24605 ◆ 신부이기에 더욱 악랄해진 것..[김충수 신부님] |10|  2007-01-19 김혜경 81910 0
2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2-15 이미경 8199 0
25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3-05 이미경 8198 0
27527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5-15 정복순 8197 0
27721 성령에 대한 이해 |2|  2007-05-23 유웅열 8193 0
27826 '빈 그릇에도 마음이 있습니다'. |1|  2007-05-29 이부영 8193 0
28291 하느님께서는 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. |9|  2007-06-20 윤봉규 8196 0
28293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6-20 정복순 8196 0
28896 접시꽃 이름을 묻는 이유 |7|  2007-07-17 윤경재 8197 0
32218 ◆ 하지 말라! 하시니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9|  2007-12-14 김혜경 81918 0
32458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  2007-12-24 김기연 8190 0
3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2-09 이미경 81915 0
34471 인격의 향기 / 이인주 신부님 |8|  2008-03-12 박영희 81912 0
35191 ▣ 판공성사 ▣ |3|  2008-04-08 노병규 8196 0
42905 열왕기상권 제9장 1 -28절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시다 |3|  2009-01-13 박명옥 8193 0
47178 말의 힘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  2009-07-01 김광자 81910 0
54227 3월 25일 목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5 노병규 81911 0